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괴물 신인’ NCT WISH, 핸드볼경기장 입성…2025 亞 투어 돌입
973 5
2024.12.12 14:43
973 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아시아 투어 전체 일정이 공개됐다.

12월 12일 NCT WISH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계정을 통해 ‘2025 NCT WISH ASIA TOUR LOG in’(2025 엔시티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의 스케줄을 담은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내년에는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갈 NCT WISH의 광폭 행보를 예고한 것.

 



 

 

NCT WISH는 2025년 3월 21~23일 사흘간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포함해 4월 5~6일 마카오, 12일 마닐라, 5월 3일 홍콩, 17일 싱가포르, 24일 타이페이, 31일 자카르타, 6월 7일 방콕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NCT WISH는 12월 19일 방송되는 KBS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AAA 2024’, 31일 MBC ‘가요대제전’ 등 각종 연말 대형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154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06 00:20 11,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6,1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4,1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82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안 표결 토요일 오후 4시로 변경 16:47 208
322681 기사/뉴스 [단독]4대은행, 롯데케미칼 회사채 지급보증에 매입 확약…'2.5조 규모' 7 16:25 945
322680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135 16:24 4,813
322679 기사/뉴스 윤석열 사진 떼고 손흥민 배치…대통령 흔적 지우기 16 16:23 4,855
322678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2차 탄핵안 표결, 내일 오후 4시로 당겨 21 16:22 2,499
322677 기사/뉴스 레임덕 아닌 데드덕 6 16:21 2,016
322676 기사/뉴스 불황도 뚫은 ‘중형 SUV 삼국지’…“내년에도 상승세 지속” 16:20 594
322675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9 16:15 1,012
322674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안 표결 국회 본회의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310 16:14 17,369
322673 기사/뉴스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 158 16:13 6,846
32267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 전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통령" 100 16:10 3,968
322671 기사/뉴스 [단독]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다이소 입점한다 155 16:09 13,064
322670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계엄 선포 건의, 국무회의서 총리 거치지 않고 이뤄져" 27 16:09 1,918
32266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51 16:09 938
32266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32 16:07 1,451
322667 기사/뉴스 [전문]“내 생애 계엄이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왔어요”…응원봉과 2030 여성 ‘탄핵 집회 나온 이유’[플랫] 16:06 737
322666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52 16:06 1,351
322665 기사/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돌 사고로 ‘활활’…미 대학생 3명 사망 6 16:00 2,029
322664 기사/뉴스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이 정도' 까지만 사라" 15:56 1,319
322663 기사/뉴스 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338 15:55 29,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