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은 다운증후군임.
하지만 나경원에게 장애인은 이용 대상일뿐임.
대표적인 예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있던 장애인 알몸 목욕 사건이 있음.
나경원은 서울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12세 중증 장애 원생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발가벗겨 목욕시키면서 사진을 찍게 함.
사진 보면 알다시피 조명을 대놓고 설치하고 사진사도 따로 있었음.
나경원은 고무장갑을 끼고 저 상태로 장애인을 목욕 시킴.
제발 나경원 정치 못하게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