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914 1
2024.12.12 14:02
914 1
BMNHTF

그룹 유니스(UNIS)가 COCOGAGA의 뮤즈가 됐다.

1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COCOGAGA by FORENCOS(코코가가 바이 포렌코즈)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

화장품 광고 모델 발탁은 대세 스타의 상징이자 인기 척도라 불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해 온 유니스. 이들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핫한 스타들만 꿰찬다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니스는 본인들과 똑 닮은 립 틴트 론칭을 시작으로 COCOGAGA의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유니스의 러블리하고 키치한 에너지가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유니스는 올 한 해 '2024 대세 신인'다운 활약을 펼쳐왔다. 이들은 데뷔 앨범 'WE UNIS(위 유니스)'와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K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또한 늘려갔다. 유니스는 일본과 필리핀에서 팬미팅과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이러한 팬들과의 만남은 곧바로 유니스의 인기와 파워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참석하는 시상식마다 트로피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유니스가 모델로 발탁된 COCOGAGA는 립 틴트로 유명한 FORENCOS의 두 번째 브랜드이자 반려동물 후원을 바탕으로 하는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다. 유니스가 모델인 COCOGAGA의 립 틴트는 다이소를 통해 론칭된다.



http://naver.me/Fw7IPqP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632 12.11 29,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5,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81 기사/뉴스 [단독]4대은행, 롯데케미칼 회사채 지급보증에 매입 확약…'2.5조 규모' 6 16:25 841
322680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95 16:24 3,294
322679 기사/뉴스 윤석열 사진 떼고 손흥민 배치…대통령 흔적 지우기 16 16:23 4,488
322678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2차 탄핵안 표결, 내일 오후 4시로 당겨 21 16:22 2,293
322677 기사/뉴스 레임덕 아닌 데드덕 6 16:21 1,931
322676 기사/뉴스 불황도 뚫은 ‘중형 SUV 삼국지’…“내년에도 상승세 지속” 16:20 512
322675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9 16:15 962
322674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안 표결 국회 본회의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303 16:14 16,395
322673 기사/뉴스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 146 16:13 6,065
32267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 전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통령" 95 16:10 3,549
322671 기사/뉴스 [단독]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다이소 입점한다 146 16:09 11,570
322670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계엄 선포 건의, 국무회의서 총리 거치지 않고 이뤄져" 27 16:09 1,884
32266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51 16:09 894
32266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32 16:07 1,417
322667 기사/뉴스 [전문]“내 생애 계엄이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왔어요”…응원봉과 2030 여성 ‘탄핵 집회 나온 이유’[플랫] 16:06 683
322666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52 16:06 1,306
322665 기사/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돌 사고로 ‘활활’…미 대학생 3명 사망 6 16:00 1,930
322664 기사/뉴스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이 정도' 까지만 사라" 15:56 1,263
322663 기사/뉴스 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333 15:55 27,726
322662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김희국 전 국회의원 1심서 '무죄' 50 15:55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