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3,091 1
2024.12.12 14:02
3,091 1
BMNHTF

그룹 유니스(UNIS)가 COCOGAGA의 뮤즈가 됐다.

1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COCOGAGA by FORENCOS(코코가가 바이 포렌코즈)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

화장품 광고 모델 발탁은 대세 스타의 상징이자 인기 척도라 불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해 온 유니스. 이들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핫한 스타들만 꿰찬다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니스는 본인들과 똑 닮은 립 틴트 론칭을 시작으로 COCOGAGA의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유니스의 러블리하고 키치한 에너지가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유니스는 올 한 해 '2024 대세 신인'다운 활약을 펼쳐왔다. 이들은 데뷔 앨범 'WE UNIS(위 유니스)'와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K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또한 늘려갔다. 유니스는 일본과 필리핀에서 팬미팅과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이러한 팬들과의 만남은 곧바로 유니스의 인기와 파워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참석하는 시상식마다 트로피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유니스가 모델로 발탁된 COCOGAGA는 립 틴트로 유명한 FORENCOS의 두 번째 브랜드이자 반려동물 후원을 바탕으로 하는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다. 유니스가 모델인 COCOGAGA의 립 틴트는 다이소를 통해 론칭된다.



http://naver.me/Fw7IPqP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21 04.21 34,846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10,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2,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3,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4,0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41,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5,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6,5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0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6,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8,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292 기사/뉴스 '커피머신 단돈 5100원!'...믿고 샀더니 '사진'만 배송 13:08 217
348291 기사/뉴스 나가노 메이 양다리 불륜 남친은 한국 남배? (주간문춘) 7 13:06 923
348290 기사/뉴스 송가인, 하정우 조카 귀여워 죽네 “드디어 만났다” 12:55 997
348289 기사/뉴스 국힘 일각 "한대행, 결심 임박"…4강 주자·캠프는 '한 경쟁력' 혹평 3 12:40 410
348288 기사/뉴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10 12:36 923
348287 기사/뉴스 이탈리아 언론 "유흥식 추기경 교황 후임자 후보 12명에 포함" 33 12:21 2,934
348286 기사/뉴스 [단독] 경찰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은 구속영장 심사 17 12:13 1,570
348285 기사/뉴스 빽가, 기획사 사장 폭로 "아이돌 촬영 부탁하고 돈 안 줘"...박명수 "고발해라" (라디오쇼)[종합] 3 11:59 1,695
348284 기사/뉴스 폭싹속았수다 인기에 불붙어 직항 생긴 제주-대만 가오슝 20 11:57 2,837
348283 기사/뉴스 "개개인 생각 취합"...유아인 배우상 후보 논란, 결국 감독들이 문제다? 15 11:52 1,019
348282 기사/뉴스 고경표, 또 치명적 바가지머리 복귀 “배우 일 없다는 뜻”(유쾌한 경표씨) 19 11:44 3,880
348281 기사/뉴스 '친윤 5선' 윤상현 의원, 오늘 김문수 지지 선언 13 11:42 1,364
348280 기사/뉴스 "요즘 집 고를 때 역세권보다 병세권"… 2050년 고령인구 40% 시대[집슐랭] 3 11:42 856
348279 기사/뉴스 ‘라디오쇼’ 빽가 “500만 원 빌리고 300만 원 더 빌려달라고..아직 못 받아” 8 11:41 1,338
348278 기사/뉴스 유흥식 추기경,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가 꼽은 차기 교황 후보 12인에 11:40 997
348277 기사/뉴스 "女와 술자리, 사진찍지마"…'NCT 퇴출' 태일, 성범죄 재판 앞두고 충격적 목격담 25 11:39 3,419
348276 기사/뉴스 '가족 없는' 뇌사자도 장기기증 가능해진다…개정법 8월 시행 21 11:38 1,231
348275 기사/뉴스 [단독]또 한덕수? 대통령기록물 '30년 봉인' 우려…가처분 검토 3 11:38 879
348274 기사/뉴스 이재명이 ‘한덕수’를 말하지 않는 이유···측근 “그분에 관심없다” 28 11:38 1,726
348273 기사/뉴스 [단독] 경찰"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 29 11:37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