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석열 당선 유력 떴을 때 유시민 멘트
7,630 24
2024.12.12 13:53
7,630 24

https://youtube.com/shorts/6vxi610eddc

 

우선 이재명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과 잘하셨다는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사랑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참 멋지게 선거전을 치렀던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당원들,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하셨습니다. 잘해도. 선거에서 질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비전과 철학과 생각과 소망이 진짜 올바른 것이라면,

 

시민들이 유권자들이 그것을 다시 알아줄 날이 머지않아 올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선거라는 거는 그런거거든요

유력이 떠있는 윤석열 후보에게 축하말씀 드리고요 또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자칫 잘못 생각하게 되면 권력을 가지는 데에 따르는 위험, 그 고통, 이런 것들이 얼마만한 것인지 느끼시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손에 들어온 권력을 잘 활용하시기를 부탁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09 12.10 42,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5,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9143 이슈 오늘자 뉴진스 귀여운 영상 16:28 58
1439142 이슈 나간 국회의원은 다시 뽑아서는 안 된다 7 16:25 1,985
1439141 이슈 찐이라면 소름돋는 국회 과방위 김어준 발언.jpg 12 16:25 1,765
1439140 이슈 미국에있는 모든 대학생들의 시험기간이라 모두가 동시에 챗지피티를 씀 견디지 못한 챗지피티 결국 폭발 후 셧다운 9 16:22 988
1439139 이슈 나 30년 살면서 의회속기사 이렇게 놀란거 처음 봄 20 16:21 3,872
1439138 이슈 [속보]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 202 16:20 6,203
1439137 이슈 [속보] 권성동 "尹, 법률적으로 대통령…국회법 등 거부권 행사 요청" 26 16:19 1,581
1439136 이슈 [속보]권성동, 탄핵 찬성 '7+α' 질문에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 많은 것으로 알아" 7 16:19 1,672
1439135 이슈 논밭의 야생 삵...jpg 25 16:18 2,107
1439134 이슈 국민의힘 또또또 다시 나감 328 16:18 12,088
1439133 이슈 연출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드라마 조명가게 사고씬 14 16:17 2,534
1439132 이슈 현재 이화여대 학생총회 진행중 23 16:17 2,305
1439131 이슈 [속보] 권성동 “계엄 선포, 분명 잘못된 결정…위헌 여부는 헌재 판단” 24 16:17 1,028
1439130 이슈 이번주 인기가요 출연진 9 16:16 667
1439129 이슈 3개월 새끼 고양이를 울면서 파양한 이유 109 16:11 12,041
1439128 이슈 [속보] 권성동 "野 강행처리 6개 악법,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71 16:09 3,173
1439127 이슈 커플집에 자러오는 남친 아는누나 113 16:07 11,736
1439126 이슈 @지난 주말 이런 메일을 받음. 당연히 스팸인 줄 알고 쓰레기통행 시켰는데 왠지 느낌이 쎄한거야. 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발급 후 문제없이 출입국했던 이스타가 갑자기 승인 거절된 것. 회사 특성상 미국 출장이 잦은데 우리 팀에서만 나 말고도 세 명 더 이유없이 거절됨 11 16:07 3,158
1439125 이슈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멜론 일간 순위.jpg 7 16:06 1,635
1439124 이슈 김어준 국회 증언 이후 제일 수상한 국민의 힘 반응 340 16:04 26,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