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
13,808 0
2024.12.12 13:09
13,808 0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7일 오후 7시 기준 여의도 생활인구 24만명
20·30대 여성 증가 폭 커…평소 대비 6만명 증가
계엄 선포 등 일상 위협 공권력에 대한 저항 의미
“직접 참여에 적극적…女 정책 후퇴 지적도 요인”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하던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엔 평소보다 3배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다. 특히 20·30대 여성이 이번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민중가요 대신 K-팝이 울려 퍼지는 새로운 형태의 시위 형태도 등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집회 주된 참여층 ‘20·30대 여성’…40·50대 참여도 높아

 

12일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진행되던 지난 7일 오후 7시 기준 서울 여의도 생활인구는 23만 7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간 여의도 생활인구가 7만 9800여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집회 당시 평소보다 3배 많은 생활인구가 여의도에 머물렀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통신 장애 등도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인구란 ‘특정 시점’(1시간 단위)에 ‘특정 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인구를 의미한다.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로 측정해 추계한다. 통신 데이터를 보정해 추정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완벽히 정확한 수치라고 볼 순 없지만 집회 규모를 추정하거나 성별·세대별 집회 참여 인원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집회에 참여한 인원을 살펴보면 20·30대 여성의 참여 비중이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집회 당시 생활인구 수를 비교했을 때 20대 여성은 4만 1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모든 연령과 세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30대 여성도 2만 1000여명 증가했다.

 

또 40·50대의 참여 비중도 높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평소보다 집회 당시 여의도에 머물렀던 50~54세 남성은 8700여명, 45~49세 남성은 7800여명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남성의 연령대별 증가 폭 중 가장 큰 규모다. 같은 시간 45~49세 여성도 8000여명, 50~54세 여성도 7500여명 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48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39 05.18 11,118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6,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6,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08 이슈 실시간으로 조뺑이 치고 있는 로봇 볼 사람..... 12 06:13 1,006
307150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06 85
3071506 기사/뉴스 [단독] ‘시속 30㎞ 스쿨존’ 24시간 규제 풀린다 9 05:53 1,762
3071505 이슈 르세라핌 X 안드로이드 New Flow unlocked 🌊 Coming soon 3 05:06 347
3071504 이슈 적도 태평양의 수면 아래에 잠복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정보를 측정할 수 있게 된 이후로 기록된 가장 인상적인 이상 고온 해양 온도 덩어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 거대한 미지근한 물 덩어리가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수면으로 올라오면, 올해 하반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10 04:59 2,154
307150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편 3 04:44 269
3071502 이슈 새들에게 큰 도움을 준 식당 사장님 2 04:27 1,956
3071501 유머 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주어: 메가커피/컴포즈커피) 7 04:18 3,458
3071500 이슈 현재 해외에서 꽤 화제인 재판 32 04:14 5,255
3071499 이슈 교수님께 일대일 과외 받는 법 8 03:40 1,649
3071498 이슈 의미심장한 대군부인 기획의도 119 03:30 18,351
3071497 이슈 요즘 잘생긴 인피니트 성규 1 03:28 871
3071496 이슈 하체운동 맛집인 아파트 7 03:26 2,273
3071495 이슈 현대 아틀라스 근황 ㄷㄷ 11 03:12 4,170
3071494 이슈 아니 같은 방송사 아니랄까 봐 브금 하나 바뀌었다고 2010년대로 돌아가 버리네... (p) 7 03:08 2,191
3071493 유머 JYP 특유의 춤선 보여주는 이채연.jpg 4 03:02 1,656
3071492 이슈 (사진주의) 2026년 “슈퍼 엘니뇨”가 150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6 02:48 4,032
3071491 이슈 농심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나오는 망고킥(🥭) 7 02:42 1,648
3071490 이슈 한국어 욕설 ㅅㅂ 근황 31 02:41 5,945
3071489 이슈 한 달 일해서 팬티 한 장밖에 못 사. 7 02:41 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