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공연 전 꼭 챙겨먹는 보양식 뭐길래? 이연복 "아니 28세 청년이…" (편스토랑)
2,264 7
2024.12.12 12:48
2,264 7
XyFkhB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보양 메뉴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은 물론, 더욱 멋진 공연을 위해 직접 만든 보양 요리로 든든하게 몸보신까지 하는 찬또셰프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쁜 와중에도 잘 먹고 잘 사는 28세 청년 이찬원의 일상이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사실 이찬원은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챙기는 보양식 루틴이 있다고. 이찬원은 "공연날 꼭 챙겨가는 보양식이 있다"라며 각종 민물고기들을 꺼냈다. 이찬원은 "제가 진짜 자주 만들어 먹는 어탕"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복 셰프는 "아니 28세 청년이 누가 집에서 어탕을 만들어 먹느냐"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특히 어탕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찬원은 28세 민물고기 박사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선의 모양만 보고 어떤 생선인지, 어떻게 먹는지 술술 민물고기 정보를 쏟아낸 것. 과연 이찬원이 공개한 어탕 레시피는 무엇일까. 이찬원은 이 보양식 메뉴를 먹고 멋지게 공연에 성공했을까. 이 모든 것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https://naver.me/GDaqHojj


https://youtu.be/9wHG9ke1a80?si=uYjW1-llFa2xD6GD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630 12.11 29,7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5,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80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16:15 9
322679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안 표결 국회 본회의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39 16:14 1,394
322678 기사/뉴스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 38 16:13 750
322677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 전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통령" 59 16:10 1,352
322676 기사/뉴스 [단독]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다이소 입점한다 48 16:09 1,799
322675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계엄 선포 건의, 국무회의서 총리 거치지 않고 이뤄져" 23 16:09 1,099
32267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41 16:09 554
322673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28 16:07 997
322672 기사/뉴스 [전문]“내 생애 계엄이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왔어요”…응원봉과 2030 여성 ‘탄핵 집회 나온 이유’[플랫] 16:06 435
32267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47 16:06 1,044
322670 기사/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돌 사고로 ‘활활’…미 대학생 3명 사망 6 16:00 1,496
322669 기사/뉴스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이 정도' 까지만 사라" 15:56 989
322668 기사/뉴스 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284 15:55 20,587
322667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김희국 전 국회의원 1심서 '무죄' 50 15:55 3,537
322666 기사/뉴스 [단독]"강호동 회장 비리제보시 2000만원"...NH농협 노사갈등 폭발 1 15:53 1,144
322665 기사/뉴스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7 15:53 1,148
322664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32 15:52 1,942
322663 기사/뉴스 '86년생 김 대리' 2.5억들고 짐싼다…은행 희망퇴직 본격화 15 15:48 1,373
322662 기사/뉴스 [속보] 수감 앞둔 조국, 여의도에 커피 333잔 선결제…"이별선물" 28 15:40 1,741
322661 기사/뉴스 필리핀 잼버리 행사장 감전 사고…보이스카우트 15명 사상 53 15:37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