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나간’ 하이브, 단독 청문회 가나…국민청원 4만 명 돌파
821 7
2024.12.12 12:31
821 7

하이브의 단독 청문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기준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하이브의 ‘사회적 물의로 드러난 각종 법령의 미비점에 대한 청문회 및 입법 보완, 제정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4만 명의 동의를 받아냈다.

이 청원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기업으로 지정된 하이브의 사회적 물의로 드러난 헌형 법령의 취약점과 그에 따른 법령의 보완, 현행 법령으로 규율할 수 없는 경우 신규 입법 제정을 위한 청문회를 요청하는 취지로 작성됐다. 오는 15일까지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안에 동의 수가 5만 명을 달성할 경우 청원이 접수돼 소관워원회 및 관련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청원인은 “이 기업의 경영과 사업 활동 전반에서 불거진 다양한 의혹들이 밝혀져야 할 시점이며, 청문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가 이뤄져 법치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규율을 바로할 수 있는 법령의 보완, 신규 입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청원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6551



✔️대형엔터테인먼트사의 사회적 물의로 드러난 각종 법령의 미비점에 대한 청문회 및 입법 보완, 제정에 관한 청원(단독 청문회)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87%달성 (4만3천명 가량)

15일까지야 

청원 좀 해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3,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97,3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9,3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9,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0668 기사/뉴스 [속보]'尹 지지' 시위대 2명 헌재 앞서 체포 17:40 33
2610667 유머 오늘 살빠져서 걱정(?)당하는 까시바오 후이바오🩷🐼 17:40 126
2610666 유머 ??? : 일본은 suica라던가 paypay 같은 전자결제가 발달해있으니 편리하지요 20 17:38 1,068
2610665 유머 스팀 사우나 받는 치이카와 1 17:38 213
2610664 이슈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7 17:37 689
2610663 유머 아빠 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사용 겁나 잘함.twt 22 17:35 1,982
2610662 유머 음악 교과서에 실린 뉴진스 OMG 9 17:35 639
2610661 기사/뉴스 [속보] 尹시위대, "부정선거" 외치며 헌재로 행진…경찰 차벽 봉쇄 15 17:35 1,090
2610660 이슈 실시간 한국 온 로버트 패틴슨 14 17:35 2,241
2610659 유머 논란의 이삭토스트 사내 복지.jpg 29 17:34 3,409
2610658 유머 시리얼 회사에서 잘린 직원이 가는 곳 17:34 1,070
2610657 유머 세븐틴 호시 민규 디에잇 부모님 근황.jpg 13 17:32 2,075
2610656 기사/뉴스 전광훈 “尹, 구치소에서 우리가 데리고 나올 수 있다” 104 17:32 4,096
2610655 기사/뉴스 이재명도 구속하자, 똑같은 잣대 적용하라"…與 '분노' 82 17:30 2,499
2610654 이슈 음원 역주행중인거 알고있는듯한 여자아이돌.bm 7 17:29 1,749
2610653 유머 성우가 녹음할 때 대체 무슨 생각했을지 궁금함..................... 5 17:28 1,443
2610652 이슈 아이브, 원영웅니 뒤에서 안아주는 아기이서.shorts 10 17:26 704
2610651 유머 고양이한테 치대는 해바라기.gif 3 17:26 1,357
2610650 이슈 이제부터 기대되는 법무부 컨텐츠 (ft.중범죄) 28 17:25 4,156
2610649 이슈 2008년 샤이니 - 남자답게 1 17:2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