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35,912 520
2024.12.12 12:14
35,912 520

윤석열, 봄을 못 넘겨" 예언했던 윤여준 "매일 밤 술, 판단력 저하"

 

 

尹 정권, 낙후된 권력…탄핵 정국 사필귀정
5분 국무회의…한덕수가 중심을 잡았어야
與 표결 불참, 비굴해…정치적 이해 계산
자리 지킨 안철수, 다시 봤다…괄목상대
'우왕좌왕' 한동훈, 정치적으로 미숙
韓 축출·권성동 옹립? 국민 정서 용납 못해

https://youtu.be/DN3MZBlarPc?si=2XTCLpo2nSHgUb4V

 

◇ 김현정> 아까 그러셨어요. 결국 이 고비 상황을 국민들이 어떻게 지혜롭게 넘길 건가에 대해서 일주일 내내 생각했다. 지금 시간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국민들께, 지금 굉장히 불안하고 좀 짜증도 나고 막 그러세요. 국민들께 좀 한 말씀 주신다면?
 
◆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 김현정> 2030들이 많았어요.
 
◆ 윤여준> 그러니까 저는 앞으로 이게 우리 한국 정치의 희망이다. 이 젊은 여성들이 저런 정치의식을 가지고 저런 실천력을 가지고 있는 한 함부로 정치 공작 못 할 겁니다.
 
◇ 김현정>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희망을 보는.
 
◆ 윤여준> 그런 큰 희망을 봤다라는 거죠.
 
◇ 김현정> 젊은이들에게서 희망을.
 
◆ 윤여준> 앞으로 저분들이 희망이다.
 

 

◇ 김현정> 마지막엔 희망적인 말씀으로 마무리해 주셔서 좀 위로가 되네요. 젊은이들이 희망이다. 
 
◆ 윤여준> 젊은 여성.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말씀 듣겠습니다.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4)
댓글 5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80 04.21 41,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5,5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0,9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3,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1,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6,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6328 이슈 김현종 단장 : 외교는 책사 전쟁! 미국말 못하면 백인애들 푸들 된다 3 01:13 263
2696327 이슈 맥도날드 홍콩 X 베이비몬스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광고 영상 01:10 279
2696326 정보 멜론차트 1시 프리징 탑10 01:05 536
2696325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샤란Q 'いいわけ' 01:04 37
2696324 이슈 슈돌) 매실장아찌 또달라고하는 은우정우 1 01:04 462
2696323 이슈 [KBO] 어제 경기로 바뀐 KBO 통산 장타율 1위, 통산 OPS 1위 7 01:01 1,053
2696322 이슈 제육이 무한리필이라는 10,000원 된장찌개 20 01:00 2,217
2696321 이슈 불호 반응 크다는 아우디의 새로운 로고 49 00:55 3,083
2696320 유머 ??? : 엄마.. 저 더이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3 00:55 1,151
2696319 정보 영화 구니스 비하인드 1 00:54 383
2696318 이슈 초등학생때부터 축구해서 프로 진출 할 확률.jpg 5 00:52 1,257
2696317 이슈 1찍들 더 절망스러웠던 대선 둘 중 뭐야??? 226 00:51 2,838
2696316 이슈 복어회 두께가 얇은 이유 3 00:50 1,631
2696315 이슈 플랜 두 차례나 불참했는데 이제 좀 주목받기 시작한 듯한 남연생.twt 4 00:48 992
2696314 이슈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이번 주 게스트 11 00:47 1,942
2696313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쿠라키 마이 'Feel fine!' 1 00:45 117
2696312 유머 직장인들 점심 제육 통일의 비밀 15 00:45 2,536
2696311 이슈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부먹 10 00:44 1,012
2696310 이슈 슈돌) 정우야 깨물어 앙 한번에 해봐! 1 00:44 648
2696309 이슈 구멍에 낀 고양이 구경하러온 고양이들 16 00:38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