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올해도 연말 최강자 등극 예고…‘압도적인 실력+참신한 무대 기획력’
647 5
2024.12.12 12:12
647 5
MGrQao


NCT 127은 오는 20일 KBS ‘가요대축제’를 시작으로,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31일 MBC ‘가요대제전’ 등 2024년 대형 연말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계획이다.


먼저 NCT 127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AA 2024’를 통해 현지 팬들과 약 1년 만에 무대로 만나는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무대로 회자되는 ‘영웅’, ‘질주’, ‘Fact Check’(팩트 체크) 일명 ‘영질팩’ 등을 편곡해 선보일 것을 예고, 시상식을 후끈하게 달굴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NCT 127은 ‘Fact Check’로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트로와 댄스 브레이크 편곡이 인상적인 무대를, SBS ‘가요대전’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이끈 국악 편곡 무대를,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강렬한 록 밴드 편곡을 선사, 뛰어난 무대 기획력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흥을 돋우며 연말을 평정한 바, 올해는 어떤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정규 6집을 발표한 NCT 127은 올드스쿨 힙합을 특유의 네오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요계 ‘삐그덕’ 열풍을 일으킨 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롤링스톤, 그래미닷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UPI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으며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NCT 127은 내년 1월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을 개최한다.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12121013033825d3244b4fed_2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41 12.10 30,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8,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2,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5,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17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尹, 극우 유튜버 중독자.. 탄핵 지연은 망국의 길" 14:34 314
322316 기사/뉴스 [속보] 박성재 장관·조지호 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14 14:31 1,084
32231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488 14:26 14,199
322314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15 14:26 1,051
322313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7 14:25 810
322312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9 14:24 1,399
322311 기사/뉴스 경찰 특별수사단, 합동참모본부 계엄 자료 확보 중 4 14:24 563
322310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1 14:23 1,001
322309 기사/뉴스 식당도 대형마트도… "연말 김빠졌다" 속 타는 주류업계 8 14:19 1,489
3223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20 14:16 1,285
322307 기사/뉴스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233 14:16 10,001
322306 기사/뉴스 ‘내년 초 데뷔’ UDTT, 알찬 프로모 화제…웹툰→대형 전광판 1 14:12 536
322305 기사/뉴스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 358 14:11 14,611
322304 기사/뉴스 [단독]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 19 14:08 1,209
322303 기사/뉴스 전 세계 정치학자 282명 “윤 탄핵 외 방법 없다” 23 14:06 1,812
322302 기사/뉴스 외신 “윤, 계엄 결정 정당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1 14:05 930
322301 기사/뉴스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56 14:04 1,971
322300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26 14:03 2,621
322299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559
322298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53 13:56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