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딸 다니는 미국 MIT의 한인 유학생들 , 尹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 발표
5,069 50
2024.12.12 12:11
5,069 50
출처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59


VDdrub



이번 입장문은 MIT 정치학 박사과정생인 김건도 씨 등이 나서 한인 유학생들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MIT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딸도 재학중으로, 이번 성명에 한 대표 딸은 참여하지 않았다.

입장문 발표 참여자 중 한 대표 딸과 같은 이름이 있지만 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7 12.10 30,3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8,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5,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15 14:36 751
322317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尹, 극우 유튜버 중독자.. 탄핵 지연은 망국의 길" 14:34 499
322316 기사/뉴스 [속보] 박성재 장관·조지호 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15 14:31 1,222
32231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550 14:26 17,295
322314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18 14:26 1,146
322313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7 14:25 857
322312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0 14:24 1,648
322311 기사/뉴스 경찰 특별수사단, 합동참모본부 계엄 자료 확보 중 4 14:24 602
322310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3 14:23 1,143
322309 기사/뉴스 식당도 대형마트도… "연말 김빠졌다" 속 타는 주류업계 9 14:19 1,556
3223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20 14:16 1,322
322307 기사/뉴스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246 14:16 11,086
322306 기사/뉴스 ‘내년 초 데뷔’ UDTT, 알찬 프로모 화제…웹툰→대형 전광판 1 14:12 560
322305 기사/뉴스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 365 14:11 15,302
322304 기사/뉴스 [단독]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 19 14:08 1,283
322303 기사/뉴스 전 세계 정치학자 282명 “윤 탄핵 외 방법 없다” 23 14:06 1,855
322302 기사/뉴스 외신 “윤, 계엄 결정 정당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1 14:05 948
322301 기사/뉴스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56 14:04 1,976
322300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26 14:03 2,649
322299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