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26,729 377
2024.12.12 12:10
26,729 377
xnrjim
서울 여의도 등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가 열리는 이번 주말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 뜬다.


북반구를 기준으로 지구가 공전궤도상의 동지점을 통과하는 시기에 뜨는 12월의 보름달은 연중 가장 높이, 가장 오랜 시간 밤하늘을 밝힌다. 남서쪽 지평선 뒤로 해가 진 뒤 그 정반대 방향인 북동쪽에서 떠올라 다음날 아침 일출과 함께 서쪽 지평선 아래로 진다.


이번 보름달은 겉보기 지름이 평균치보다 10% 이상 큰 슈퍼문은 아니지만 평소 보름달보다는 밝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37만km로 평균 거리(38만4400km)보다 짧다.


https://naver.me/FCAP0alb


🙏🙏🙏🙏🙏

목록 스크랩 (0)
댓글 3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03 00:20 10,8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5,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2,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68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김희국 전 국회의원 1심서 '무죄' 1 15:55 284
322667 기사/뉴스 [단독]"강호동 회장 비리제보시 2000만원"...NH농협 노사갈등 폭발 15:53 371
322666 기사/뉴스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15:53 314
322665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15 15:52 873
322664 기사/뉴스 '86년생 김 대리' 2.5억들고 짐싼다…은행 희망퇴직 본격화 10 15:48 795
322663 기사/뉴스 [속보] 수감 앞둔 조국, 여의도에 커피 333잔 선결제…"이별선물" 26 15:40 1,359
322662 기사/뉴스 필리핀 잼버리 행사장 감전 사고…보이스카우트 15명 사상 53 15:37 3,514
322661 기사/뉴스 [오피셜] 롯데, 투수 데이비슨 영입…반즈와 재계약으로 외인 구성도 완료 3 15:35 631
322660 기사/뉴스 곽상언, '내란범죄자 사면' 방지 개정안 발의 367 15:33 11,503
322659 기사/뉴스 [속보] “재고해달라” 외교장관 만류에 尹 “더이상 무를 수 없다” 계엄선포 강행 21 15:31 2,962
322658 기사/뉴스 한화, 외국인 구성 마쳤다!…강속구 우완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 [공식발표] 6 15:31 380
322657 기사/뉴스 국회의원 세비 1억5천만원 실질연봉은 5억 7 15:28 1,321
322656 기사/뉴스 걸그룹 비비지, 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뜬다 1 15:26 335
322655 기사/뉴스 수갑 차고 영장심사 나온 경찰청장…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5 15:18 1,088
322654 기사/뉴스 다작해도 괜찮아. 팔색조 매력 뽐낸 올해의 8人 [2024연말결산] 15:17 562
322653 기사/뉴스 [단독] 이르면 18일 헌재 재판관 후보 청문회…"연내 9인 완전체" 34 15:12 2,071
322652 기사/뉴스 선관위 "부정선거 흔적 찾을 수 없었다"…尹담화 조목조목 반박 8 15:10 1,439
322651 기사/뉴스 사직 전공의들, 尹 탄핵 촛불집회서 '의료지원단' 운영 40 15:08 2,794
322650 기사/뉴스 이창용 한은 총재 “尹 계엄 선포, 딥페이크 영상인 줄” 49 15:06 2,600
322649 기사/뉴스 현 비상시국에 대한 한국교회 원로들의 입장문 30 14:58 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