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49,017 569
2024.12.12 12:01
49,017 569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9426?cds=news_edit


uuFltz



전문은 기사로



- 6개의 단독 저자 논문

3개는 11월에, 2개는 12월에 작성.

‘반독점법’ ‘국가채무’ ‘코로나19’ ‘분쟁지역 교육 및 의료개혁’ 등


- 10권의 영어 전자책 출판

2020~2021년 동안 10권 출판. 지난해 11월에는 한 달 동안 4권.

'기하학’ ‘기초 미적분학’ ‘세포 주기와 유사 분열’ 등


- 미술 전시회

'차별 금지'



법률 경제 교육 의료 수학 과학 예술

천잰데..?

목록 스크랩 (1)
댓글 5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438 00:06 13,1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7,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5,0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3,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3,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4,2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9,5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6,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8,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29 기사/뉴스 생방송 중 “안타깝다” 한 마디 했다가… 테이 라디오 게시판 ‘폭주’ 36 14:47 2,088
343028 기사/뉴스 이웃 초등생 목 조르고 욕설·협박한 20대 징역형 집유 3 14:45 243
343027 기사/뉴스 의사 국가시험 문항 불법 유출...부정응시자 448명 무더기 송치 7 14:44 407
343026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DX 부문장에 노태문 사장 … 7일 인사 14 14:43 941
343025 기사/뉴스 '성범죄 혐의' 피의자, 조사받던 경찰서 건물서 투신 94 14:41 5,093
343024 기사/뉴스 대기업 총수 만난 최상목 부총리 30 14:39 1,750
343023 기사/뉴스 ‘금고 바닥 난’ 김수현 골드메달, 최악 재정 위기에 청소업체 계약까지 끊었다 205 14:39 8,712
343022 기사/뉴스 탄핵 선고 앞둔 윤 대통령, 전한길·윤상현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 161 14:30 7,130
343021 기사/뉴스 김수현 가짜 증거 통곡, 본인 증거는 체크했나요 “19살 김새론 카톡 동일인↑” 8 14:30 2,131
343020 기사/뉴스 "트럼프가 그 어려운 걸 해냈다"…한중일 '맞손'에 깜짝 9 14:29 1,170
343019 기사/뉴스 '썬더볼츠*' 마블 새 구원투수 되나…에미상 8관왕 제작진 뭉쳤다 8 14:29 350
343018 기사/뉴스 변우석, 산불 피해 1억 기부에 팬덤도 3천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12 14:29 384
343017 기사/뉴스 [MLB] '전 NC' 하트, 5시즌 만에 빅리그 복귀해 MLB 첫 승리 11 14:27 637
343016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부'[공식] 25 14:20 880
343015 기사/뉴스 이즈나 첫 디싱 ‘사인’, 멜론 ‘핫 100’ 10위...흥행 청신호 14:09 241
343014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尹 선고는 파면뿐…최상목 탄핵 예정대로 진행" 73 14:08 1,515
343013 기사/뉴스 [단독] 이진숙 ‘4억 예금’ 재산신고 또 누락…“도덕성 문제” 11 14:06 1,086
343012 기사/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 별세…윤 정부 탄생 '공신' 험난했던 정치 여정 455 13:56 15,479
343011 기사/뉴스 (어제 추미애 의원 만나겠다고온 노인이 소지한 칼) A씨는 현장에서 방호과와 국회 경비대에 의해 퇴거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이 녹슬어 펴지지 않는 상태라 위험성이 없어,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다. 301 13:53 12,922
343010 기사/뉴스 장제원 사망에 여당 분위기 "추모해야" "명예훼손 안 돼" 52 13:50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