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야6당, 내란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909 7
2024.12.12 11:57
1,909 7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6당이 12일 ‘12·3 내란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한 헌정질서 유린으로 국가 질서를 혼란에 빠트렸다. 많은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윤 대통령에 대해 야6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는 민주당 외에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참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3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8 12.10 2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2,1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5,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09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즈려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 14:23 0
322308 기사/뉴스 식당도 대형마트도… "연말 김빠졌다" 속 타는 주류업계 5 14:19 812
322307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1 14:16 871
322306 기사/뉴스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55 14:16 1,923
322305 기사/뉴스 ‘내년 초 데뷔’ UDTT, 알찬 프로모 화제…웹툰→대형 전광판 14:12 406
322304 기사/뉴스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 302 14:11 11,328
322303 기사/뉴스 [단독]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 17 14:08 1,036
322302 기사/뉴스 전 세계 정치학자 282명 “윤 탄핵 외 방법 없다” 21 14:06 1,616
322301 기사/뉴스 외신 “윤, 계엄 결정 정당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1 14:05 816
322300 기사/뉴스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51 14:04 1,764
322299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26 14:03 2,280
322298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469
322297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52 13:56 2,823
322296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2 13:52 584
322295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708 13:51 28,779
322294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144 13:45 5,660
322293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10 13:44 1,112
322292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942
322291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8 13:40 3,402
322290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