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32,535 507
2024.12.12 11:49
32,535 50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실형(實刑)이 확정된 조 대표는 의원직을 곧바로 잃고 절차에 따라 수감될 예정이다.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다음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조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른바 문재인 정부 ‘조국 사태’ 이후 조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지 5년 만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12/JO4UCF3DMZBTVESEPYWTAXLE4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목록 스크랩 (1)
댓글 5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41 12.10 30,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8,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2,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5,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1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14:36 2
322316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尹, 극우 유튜버 중독자.. 탄핵 지연은 망국의 길" 14:34 330
322315 기사/뉴스 [속보] 박성재 장관·조지호 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14 14:31 1,098
32231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493 14:26 14,402
322313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15 14:26 1,061
322312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7 14:25 814
322311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9 14:24 1,410
322310 기사/뉴스 경찰 특별수사단, 합동참모본부 계엄 자료 확보 중 4 14:24 564
322309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1 14:23 1,009
322308 기사/뉴스 식당도 대형마트도… "연말 김빠졌다" 속 타는 주류업계 8 14:19 1,489
322307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20 14:16 1,285
322306 기사/뉴스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234 14:16 10,001
322305 기사/뉴스 ‘내년 초 데뷔’ UDTT, 알찬 프로모 화제…웹툰→대형 전광판 1 14:12 538
322304 기사/뉴스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 358 14:11 14,611
322303 기사/뉴스 [단독]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 19 14:08 1,230
322302 기사/뉴스 전 세계 정치학자 282명 “윤 탄핵 외 방법 없다” 23 14:06 1,812
322301 기사/뉴스 외신 “윤, 계엄 결정 정당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1 14:05 930
322300 기사/뉴스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56 14:04 1,971
322299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26 14:03 2,621
322298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