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대통령이 술을 굉장히 즐겼다고 하더라”고 묻자 윤 전 장관은 “들리는 말로는 거의 매일 밤 새벽까지 마셨다더라, 그러니까 판단력이 옛날에 흐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술을 그렇게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라며 뼈 있는 말을 했다.
무명의 더쿠
|
11:44 |
조회 수 4176
매일밤 새벽까지 술 ㄷㄷ
매일밤 새벽까지 술 ㄷㄷ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