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1,420 7
2024.12.12 11:31
1,420 7


  배우 이하늬가 하정우 연출·주연작에서 부부로 호흡한다. 

1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하늬는 하정우가 주연을 맡고 연출까지 한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에 출연한다. 이하늬와 하정우는 '윗집 사람들'에서 부부로 손발을 맞춘다.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공효진과 김동욱도 극 중 부부로 등장한다. 주연 캐스팅을 끝마친 '윗집 사람들'은 오는 1월 7일 크랭크인 한다.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에 이어 이하늬까지 합류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한 '윗집 사람들'. 연기의 대가들이 모여 어떤 소동극을 완성할지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465/000000949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6 12.09 40,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98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24 13:56 1,033
322297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1 13:52 324
32229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381 13:51 10,360
322295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55 13:45 1,865
322294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9 13:44 857
322293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512
322292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6 13:40 3,027
322291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3,205
322290 기사/뉴스 이제 마지막 선착순 1명 남음 99 13:34 13,519
322289 기사/뉴스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5 13:34 978
322288 기사/뉴스 [속보] "尹,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조지호・김봉식 불러" 31 13:34 3,544
322287 기사/뉴스 “대통령이 뭘 자백해요!”…“尹 사실상 자백” 발언에 발끈한 ‘친윤’ 모습 [포착] 29 13:28 2,956
322286 기사/뉴스 할머니 덮친 16t 화물차 타이어.. 사고 원인은 '정비 소홀' 13 13:23 1,520
322285 기사/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31세 양정렬’ 얼굴 공개 28 13:19 3,893
322284 기사/뉴스 삼성전자, 네이버 아니었다… 구직자·직장인 '꿈의 기업' 1위는? 22 13:18 3,797
322283 기사/뉴스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271 13:13 21,217
322282 기사/뉴스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167 13:10 22,136
322281 기사/뉴스 [속보] 여당 6번째 이탈표...진종오 “탄핵 표결서 찬성표 던질 것" 33 13:09 2,270
322280 기사/뉴스 [단독]‘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 13:09 1,198
322279 기사/뉴스 정영주, 윤 대통령 하야 거부에 한탄..."정말 대단하십니다" 9 13:07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