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경향신문 9일자 1면 pdf 파일
5,042 16
2024.12.12 11:28
5,042 16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91607011

기사 들어가면 구글 다운로드 링크 있음

 

bhQybS

 

‘탄핵투표 불참한 국민의 힘 105명’···어떻게 만들어졌나

 

통상 조간 신문들은 일요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않기에 탄핵안 폐기 기사를 월요일자(9일) 신문에 담아야했고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가 관건이었다. 편집국 간부들의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우선 1면에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 사진과 이름, 사진설명 형식의 2~3매 기사를 쓰는 방안이 나왔다. 의원들 사진과 이름을 배치하되 지난 8일 발생한 주요 스트레이트 기사를 함께 싣는 방안, 1면은 주요 기사로 처리하되 2면에 105명의 이름과 사진을 배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결국 역사적 중요성과 편집 효과 등을 감안해 첫번째 방안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74 00:06 10,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9,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0,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2,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782 기사/뉴스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 1 19:19 137
2688781 기사/뉴스 "대행은 권한 없어" 보수 성향 재판관들까지 '전원일치' 19:18 110
2688780 이슈 [또 드러난 이진숙의 불법, 해임하라!] 방통위원장 이진숙이 MBC 자회사 주식을 보유한 채, 직무관련성 심사가 끝나기도 전에 MBC 재허가 등 MBC와 관련된 중요한 업무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 19:18 39
2688779 이슈 훈련소 스케치 사진 뜬 세븐틴 원우 3 19:17 460
2688778 이슈 사람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한교동 여동생...jpg 11 19:17 751
2688777 유머 학교에 몰래 강아지 데리고 간 동자승 2 19:16 465
2688776 기사/뉴스 이정후, 필라델피아전서 멀티 히트…2루타 MLB 전체 1위 1 19:16 120
2688775 이슈 귀신은 진짜 위험한거다 만만하게 보면 안됨;;.jpg 5 19:16 582
2688774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尹 부부 등-통일교 만남 주선 16 19:15 860
2688773 이슈 박지훈 청청 vs 블랙셔츠 11 19:12 429
2688772 유머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 데코핀🐶 3 19:11 408
2688771 기사/뉴스 방첩사 수사과장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1 19:11 361
2688770 이슈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𝙨𝙤𝙣𝙜,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𝙗𝙖𝙣𝙙" 19:10 231
2688769 이슈 리빙포인트: 손목을 강제로 잡아 끌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2 19:10 507
2688768 이슈 박보검 테니스선수...jpg 9 19:10 825
2688767 이슈 대구 성병사태 이후로 가입자수 폭발한 카페 8 19:10 1,889
2688766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당분간 국민의힘 의원 안 만난다” 15 19:10 1,038
2688765 기사/뉴스 NCT 도영 폭로 맞았다…공명 "'구리의 신'? 언제나 F4였다" 인정 1 19:10 457
2688764 유머 에드 시련...........twt 4 19:09 432
2688763 이슈 1410원대로 진입한 달러환율 6 19:08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