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716 16
2024.12.12 11:26
3,716 16


haAurg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2024년에도 예능 뉴페이스 발굴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서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화제성과 시청률 치트키가 된 ‘낭만의 구씨 아저씨’ 구성환을 비롯해 기안84와 ‘영웅 형제’가 된 박지현 등 ‘나 혼자 산다’에서 숨은 매력을 발산한 ‘예능 뉴페이스’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는 2022년 코드 쿤스트, 2023년 김대호까지 매년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배출했다. 이에 오는 2024년 12월 29일에 열리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또다시 ‘나 혼자 산다’가 ‘신인상’ 계보를 이어갈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https://naver.me/IItE6NKV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168 03.03 14,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05,1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5,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9,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59,7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8,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7,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7,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4,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78 기사/뉴스 쿠팡 1638회 주문하고 거짓 반품해 돈 챙긴 20대 女, 남는 장사? 7 01:24 629
337377 기사/뉴스 졸업까지 학비 12억..현영 "수영선수 딸이 가고싶다고..너무 비싸 미리 저금中"[종합] 24 01:04 2,232
337376 기사/뉴스 도 넘은 '헌재 신상털기'…'중국 혐오' 조장도 5 00:33 851
337375 기사/뉴스 [단독] 윤, '북한 핵공격' 보수 유튜브 보고 '안보라인' 가동 29 00:20 1,605
337374 기사/뉴스 [사설] "헌재 쳐부수고, 재판관 처단" 법치 파괴 조장이다 3 00:13 870
337373 기사/뉴스 한동훈 "尹에게 미안하게 생각…지금 상황 고통스럽기도" 31 00:07 1,722
337372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1만 분의 1 확률로 귀여움 유전자 몰빵당한 태국 스타 호랑이 ‘에바’ 03.03 1,327
337371 기사/뉴스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3층서 투신…골반 골절 치료 중 14 03.03 2,203
337370 기사/뉴스 요즘 20대는 어디서 놀까…에버랜드도 이긴 20대 최애 관광지 ‘어디’ 15 03.03 4,995
337369 기사/뉴스 서천 40대 여성 흉기 살해 30대 긴급 체포...“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511 03.03 34,100
337368 기사/뉴스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7 03.03 6,343
337367 기사/뉴스 드러난 민낯..오세훈 7번, 홍준표 최소 4번 명태균 만났다 4 03.03 1,077
337366 기사/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핫게간 대구 고령 다리는 처음부터 차량의 통행을 목적으로 건설된 다리가 아님. 224 03.03 35,025
337365 기사/뉴스 계엄 한 달 전 '검거' 메모‥"B1 벙커 활용" 지시도 2 03.03 633
337364 기사/뉴스 솔로들, 절에서 사랑 찾더니… MZ 열광에 완판 행렬 4 03.03 2,276
337363 기사/뉴스 ‘25억’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세연 도움 맞다” 11 03.03 3,479
337362 기사/뉴스 끊을 수 없는 빵의 굴레, 영양학자가 ‘이곳’ 보관을 권하는 이유 16 03.03 4,853
337361 기사/뉴스 [단독] 5년 만에 북 단체 관광한 여행사에게 들어보니…"주민들 러 파병·한국 계엄 알아" 5 03.03 1,575
337360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서 도우미 불러 '라방'한 공무원…유흥비는 '복지포인트'로 26 03.03 2,790
337359 기사/뉴스 [단독]“철제셔터 3억-출입통제 설치 2억”…시위 몰리자 경비강화 나선 법원들 5 03.0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