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38,912 573
2024.12.12 11:17
38,912 573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내용

-고교 무상교육 전액삭감

-일본 방사능 검사 51% 삭rka

-어린이 통학버스 89% 삭감

-위안부 강제노동동원 대응 예산 전액삭감

-노동약자 무료법률서비스 전액삭감

-5.18유공자 참전유공자 생계지원금 전액삭감

-군 예산 대폭삭감

-전투기조종사수당 7억, 수상함승조원 함정 근무수당 1억, 간부훈련급식비9억, 단기복무장려금 130억 삭감

-독도의용수대 전액삭감

-독도역사 청소년 알리기 예산 전액 삭감

-청소년방과후 예산 11억 삭감

-디지털 성범죄 대응 예산 32% 삭감

-미숙아 지원예산 42% 삭감

-청소년 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1조 7천억 삭감

-공공임대 5조 7천억 삭감

-중고기업 청년 근로자지원 예산 전액삭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지원비 전액삭감

-경로당 어르신 냉난방비 전액삭감

-치매 지원사업 전액삭감

-f35 추가도입예산 전액삭감

-과학 r&d 예산 삭감한 상태에서 1.4% 증액

 

민주당에서 삭감한 예산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특수활동비

-검찰특정업무경비

-검찰특활비

-감사원특경비

-경찰특활비

-정부예비비

-대왕고래프로젝트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

 

 

321. 무명의 더쿠 2024-12-12 11:26:36
정부가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1조원대 '마음건강 투자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7월 시작된 사업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기획재정부가 통과시키면서 김건희씨가 또 화두에 올랐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일보가 김건희 마음건강예산을 지적했다"라며 "감염병전문병원조차 세 차례 탈락한 예타를 한 방에 통과한 마음건강사업이 총예산 1조원에 육박하는 김건희게이트의 황금송아지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비위 의혹을 제기했다. 


마음치료 프로젝트 설명 끌올함
목록 스크랩 (74)
댓글 5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6 12.10 29,7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467 이슈 조국: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욱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는 분명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32 13:36 855
1438466 이슈 [속보] 조국 "오늘 선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34 13:34 1,697
1438465 이슈 셀레나 고메즈 약혼 4 13:34 1,089
143846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공트 업로드 13:34 217
1438463 이슈 [속보] "尹, 계엄 직후 장악할 기관 적은 문서 전달" 15 13:31 2,159
1438462 이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실시간 기자간담회 26 13:31 2,231
1438461 이슈 베이비몬스터 'DRIP' 멜론 일간 57위 (🔺2 ) 2 13:31 123
1438460 이슈 @나 이병우 정말 좋아했는데 나경원 입시비리의 그 교수가.. 그 기타리스트 이병우 75 13:31 3,443
1438459 이슈 현 정부에서 이어졌던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4 13:30 980
1438458 이슈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199 13:29 13,093
1438457 이슈 로제 'toxic till the end' 멜론 일간 10위 (🔺1 ) 6 13:29 165
1438456 이슈 @한동훈 나경원 무죄가 아니라 둘 다 불송치/불기소입니다. 검찰이 재판에 가져가지도 않은 것. 37 13:29 1,504
1438455 이슈 [예고] 13년 만의 토크쇼! 배우,남편,아빠 현빈의 모든 것! 할아버지&손자의 청춘 기록, 게임 이론 교수까지 #유퀴즈온더블럭 5 13:27 633
1438454 이슈 또한 찬반을 밝히지 않았으나 본회의 표결에 참석하겠다고 한 의원도 10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결 불성립으로 투표함을 열어 보지도 못했던 1차 표결과 달리 투표 결과는 공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0 13:25 1,207
1438453 이슈 TWICE “Strategy” Special Stage 어떻게 이렇게 아홉명을 모았냐는 말밖에 안나오는 1 13:25 454
1438452 이슈 오늘자 윤석열 비상계엄 담화 팩트 체크 25 13:24 2,878
1438451 이슈 독재 속 시민혁명은 피할수 없다💥 유시민 작가의 민주주의 특강 1시간 15 13:23 900
1438450 이슈 이재명: 저를 겨냥한 압수수색이 보도된 것만 332차례. 윤 대통령 취임 후 매일 한 건 이상이다. 162 13:20 8,949
1438449 이슈 검찰개혁 하려다가 온집안이 풍비박산 난 조국 310 13:18 17,226
1438448 이슈 진종오 "尹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할 것" 32 13:1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