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분노한 야당 "미치광이의 내란 자백" 즉시 체포 촉구
2,057 19
2024.12.12 11:16
2,057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4976?sid=100

 

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대국민 담화 발표 이후 야권에서 잇따라 비판 입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을 "추하다 못해 추잡하다"고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최고위원인 한준호 의원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30분 망언을 듣는 중. 욕 나온다"고 글을 올렸고, 박지원은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군 통수권을 1초라도 맡길 수 없다"며 "공수처,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행태를 전두환과 비교하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전두환이 살아온 줄 알았다"며 "광기 어린 눈빛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을 겁박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다짐을 올렸습니다.

정태호 의원은 "거의 정신병 수준의 현실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탄핵의 사유는 오히려 더욱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6 12.10 29,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35 이슈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는 건희가 마음건강사업으로 1조원 해쳐먹으려고 설친건데 이게 뭐냐면.. 1 13:48 402
2575034 이슈 토요일 시위 오는 덬들 확인해야하는 점. 1 13:47 384
2575033 이슈 계엄령 이후 한국을 보면서 배울점을 찾는다는 대만의 분석, '한국병' 8 13:46 1,129
2575032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29 13:45 913
2575031 이슈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 69 13:45 4,307
2575030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4 13:44 377
2575029 이슈 릴스 넘기다 본건데 살다살다 이딴거 처음봄.x 81 13:43 5,365
2575028 이슈 "정치적 혼란 심화"…北, 이틀째 탄핵 정국 보도 15 13:41 599
2575027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7 13:40 2,810
2575026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2 13:40 2,184
2575025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2,723
2575024 유머 펭미팅에서 펭수가 부른 Holly Jolly Christmas 🐧💙🎄 7 13:39 205
2575023 이슈 2024년 대만 콘서트 연간 구글 검색어 순위 4 13:39 882
2575022 이슈 하연수 “연예인에 받은 대시 6번” 싹퉁바가지 수작에 참교육까지(라스) 7 13:37 1,441
2575021 이슈 조국: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욱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는 분명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437 13:36 14,310
2575020 기사/뉴스 이제 마지막 선착순 1명 남음 56 13:34 5,926
2575019 기사/뉴스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4 13:34 816
2575018 이슈 [속보] 조국 "오늘 선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42 13:34 3,209
2575017 이슈 셀레나 고메즈 약혼 12 13:34 2,986
2575016 기사/뉴스 [속보] "尹,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조지호・김봉식 불러" 31 13:34 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