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분노한 야당 "미치광이의 내란 자백" 즉시 체포 촉구
2,052 19
2024.12.12 11:16
2,052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4976?sid=100

 

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대국민 담화 발표 이후 야권에서 잇따라 비판 입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을 "추하다 못해 추잡하다"고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최고위원인 한준호 의원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30분 망언을 듣는 중. 욕 나온다"고 글을 올렸고, 박지원은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군 통수권을 1초라도 맡길 수 없다"며 "공수처,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행태를 전두환과 비교하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전두환이 살아온 줄 알았다"며 "광기 어린 눈빛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을 겁박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다짐을 올렸습니다.

정태호 의원은 "거의 정신병 수준의 현실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탄핵의 사유는 오히려 더욱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5 12.09 40,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471 이슈 릴스 넘기다 본건데 살다살다 이딴거 처음봄.x 4 13:43 539
1438470 이슈 "정치적 혼란 심화"…北, 이틀째 탄핵 정국 보도 6 13:41 343
1438469 이슈 2024년 대만 콘서트 연간 구글 검색어 순위 3 13:39 556
1438468 이슈 하연수 “연예인에 받은 대시 6번” 싹퉁바가지 수작에 참교육까지(라스) 3 13:37 1,023
1438467 이슈 조국: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욱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는 분명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291 13:36 9,512
1438466 이슈 [속보] 조국 "오늘 선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39 13:34 2,968
1438465 이슈 셀레나 고메즈 약혼 10 13:34 2,278
143846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공트 업로드 13:34 387
1438463 이슈 [속보] "尹, 계엄 직후 장악할 기관 적은 문서 전달" 20 13:31 2,964
1438462 이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실시간 기자간담회 31 13:31 2,824
1438461 이슈 베이비몬스터 'DRIP' 멜론 일간 57위 (🔺2 ) 4 13:31 172
1438460 이슈 @나 이병우 정말 좋아했는데 나경원 입시비리의 그 교수가.. 그 기타리스트 이병우 192 13:31 14,057
1438459 이슈 현 정부에서 이어졌던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5 13:30 1,385
1438458 이슈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266 13:29 21,181
1438457 이슈 로제 'toxic till the end' 멜론 일간 10위 (🔺1 ) 9 13:29 213
1438456 이슈 @한동훈 나경원 무죄가 아니라 둘 다 불송치/불기소입니다. 검찰이 재판에 가져가지도 않은 것. 48 13:29 2,048
1438455 이슈 [예고] 13년 만의 토크쇼! 배우,남편,아빠 현빈의 모든 것! 할아버지&손자의 청춘 기록, 게임 이론 교수까지 #유퀴즈온더블럭 6 13:27 731
1438454 이슈 또한 찬반을 밝히지 않았으나 본회의 표결에 참석하겠다고 한 의원도 10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결 불성립으로 투표함을 열어 보지도 못했던 1차 표결과 달리 투표 결과는 공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1 13:25 1,372
1438453 이슈 TWICE “Strategy” Special Stage 어떻게 이렇게 아홉명을 모았냐는 말밖에 안나오는 1 13:25 508
1438452 이슈 오늘자 윤석열 비상계엄 담화 팩트 체크 27 13:24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