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1,614 35
2024.12.12 11:07
1,614 35
12일 오전 10시 5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9포인트(0.66%) 오른 2458.6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12포인트(0.58%) 상승한 2456.63으로 개장했다가 2468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전 9시 42분쯤 윤 대통령의 담화가 시작하자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2440선까지 밀렸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1300여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2포인트(1.01%) 상승한 682.7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5포인트(0.75%) 오른 680.97에 장을 열었다가 1%대 상승하며 686선까지 올랐으나 윤 대통령 담화를 기점으로 주춤했다.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0원(0.07%) 오른 14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화 가치는 하락) 이날 하락 출발했던 달러·원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1432원대까지 올라섰다.


https://naver.me/5MVYFkRn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7 12.09 40,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98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29 13:56 1,552
322297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1 13:52 362
32229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450 13:51 12,026
322295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57 13:45 1,930
322294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9 13:44 884
322293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587
322292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6 13:40 3,110
322291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3,217
322290 기사/뉴스 이제 마지막 선착순 1명 남음 106 13:34 14,487
322289 기사/뉴스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5 13:34 990
322288 기사/뉴스 [속보] "尹,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조지호・김봉식 불러" 31 13:34 3,550
322287 기사/뉴스 “대통령이 뭘 자백해요!”…“尹 사실상 자백” 발언에 발끈한 ‘친윤’ 모습 [포착] 29 13:28 2,989
322286 기사/뉴스 할머니 덮친 16t 화물차 타이어.. 사고 원인은 '정비 소홀' 13 13:23 1,552
322285 기사/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31세 양정렬’ 얼굴 공개 28 13:19 3,955
322284 기사/뉴스 삼성전자, 네이버 아니었다… 구직자·직장인 '꿈의 기업' 1위는? 22 13:18 3,815
322283 기사/뉴스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271 13:13 21,386
322282 기사/뉴스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167 13:10 22,284
322281 기사/뉴스 [속보] 여당 6번째 이탈표...진종오 “탄핵 표결서 찬성표 던질 것" 33 13:09 2,290
322280 기사/뉴스 [단독]‘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 13:09 1,198
322279 기사/뉴스 정영주, 윤 대통령 하야 거부에 한탄..."정말 대단하십니다" 9 13:07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