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나은행 함영주 회장 '점심시간 갑질' 논란, 금융권 관행 도마에
2,777 18
2024.12.12 10:47
2,777 18
nzPpRF

최근 하나은행 여의도지점에서 발생한 '대기 갑질' 논란이 금융권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 국회의원이 점심시간 동안 약 30분간 대기한 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에게 직접 불만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지점장과 직원들의 긴급 호출로 이어졌다.  


한편,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함영주 회장은 과거 채용 비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어, 이번 논란이 그의 리더십에 추가적인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의 무리한 경영 전략과 노동자 희생 강요가 금융권 내 갑질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며,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1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6 12.10 30,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00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14:03 190
322299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91
322298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38 13:56 1,942
322297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2 13:52 404
32229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524 13:51 15,105
322295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62 13:45 2,177
322294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10 13:44 922
322293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734
322292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7 13:40 3,203
322291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3,284
322290 기사/뉴스 이제 마지막 선착순 1명 남음 111 13:34 15,688
322289 기사/뉴스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5 13:34 1,001
322288 기사/뉴스 [속보] "尹,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조지호・김봉식 불러" 31 13:34 3,569
322287 기사/뉴스 “대통령이 뭘 자백해요!”…“尹 사실상 자백” 발언에 발끈한 ‘친윤’ 모습 [포착] 29 13:28 3,003
322286 기사/뉴스 할머니 덮친 16t 화물차 타이어.. 사고 원인은 '정비 소홀' 13 13:23 1,567
322285 기사/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31세 양정렬’ 얼굴 공개 28 13:19 4,021
322284 기사/뉴스 삼성전자, 네이버 아니었다… 구직자·직장인 '꿈의 기업' 1위는? 22 13:18 3,842
322283 기사/뉴스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272 13:13 21,856
322282 기사/뉴스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168 13:10 22,737
322281 기사/뉴스 [속보] 여당 6번째 이탈표...진종오 “탄핵 표결서 찬성표 던질 것" 33 13:09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