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윤석열 담화, 내란 자백 취지···당론으로 탄핵 찬성하자”
1,738 14
2024.12.12 10:47
1,738 14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에서 “(윤 대통령 담화 내용은) 지금 상황 반성하는 것 아니라 지금 상황 합리화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저는 윤 대통령을 제명 또는 출당시키기 위한 긴급 윤리위 소집을 지시했다”고 했다.


한 대표의 발언 이후 의원들 자리에서 “대표 사퇴해라” “무엇을 자백했다는 말이냐” 등 고성이 튀어나왔다. 한 대표는 “반말하지 마시라”며 이철규 의원, 강명구 의원, 임종득 의원 등 이름을 호명하고 “일어나서 말씀하시라”고 했다. 이어 “저는 분명히, 우리의 생각과 입장을 이제는 정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담화) 내용은 분명하다. 못 보신 분은 지금 담화 내용을 첨부터 끝까지 보시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D8sJ21W

역시 내란의 당이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7 12.10 29,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43 이슈 버블라이브에서 노래 흥얼거리다 신난 전소미 13:53 0
2575042 이슈 윤석열 당선 유력 떴을 때 유시민 멘트 13:53 303
2575041 이슈 김건희 "조국, 가만 있었으면 구속 안 하려고 했다" 2 13:53 410
2575040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13:52 131
2575039 정보 제발 좀 털어줬으면 좋겠는 "나경원" 아들 부정스펙!!!(요약있음) 11 13:52 1,073
2575038 이슈 요즘 직장인 상황짤 업데이트 됐다 19 13:51 1,454
2575037 유머 월드컵소식 6 13:51 669
257503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80 13:51 1,892
2575035 이슈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 1 13:51 199
2575034 이슈 2025 NCT WISH ASIA TOUR LOG in - 투어 일정 안내 5 13:50 404
2575033 정보 포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께서 이디야 한국수출입은행점에 아메리카노 157잔을 선결제해주셨다고 합니다! 27 13:48 1,473
2575032 이슈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는 건희가 마음건강사업으로 1조원 해쳐먹으려고 설친건데 이게 뭐냐면.. 54 13:48 3,002
2575031 이슈 토요일 시위 오는 덬들 확인해야하는 점. 53 13:47 2,502
2575030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46 13:45 1,569
2575029 이슈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 227 13:45 15,034
2575028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6 13:44 681
2575027 이슈 릴스 넘기다 본건데 살다살다 이딴거 처음봄.x 162 13:43 12,285
2575026 이슈 "정치적 혼란 심화"…北, 이틀째 탄핵 정국 보도 16 13:41 705
2575025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298
2575024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5 13:40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