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2024년 연말 무대 출격...압도적 퍼포먼스 '기대감 UP'
1,675 6
2024.12.12 10:39
1,675 6
MGrQao

NCT 127은 12월 20일 KBS ‘가요대축제’를 시작으로,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31일 MBC ‘가요대제전’ 등 2024년 대형 연말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계획이다.


먼저 NCT 127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AA 2024’를 통해 현지 팬들과 약 1년 만에 무대로 만나는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화제의 무대로 회자되는 ‘영웅’, ‘질주’, ‘Fact Check’(팩트 체크) 일명 ‘영질팩’ 등을 편곡해 선보일 것을 예고, 시상식을 후끈하게 달굴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NCT 127은 ‘Fact Check’로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트로와 댄스 브레이크 편곡이 인상적인 무대를, SBS ‘가요대전’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이끈 국악 편곡 무대를,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강렬한 록 밴드 편곡을 선사, 뛰어난 무대 기획력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흥을 돋우며 연말을 평정한 바, 올해는 어떤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정규 6집을 발표한 NCT 127은 올드스쿨 힙합을 특유의 네오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요계 ‘삐그덕’ 열풍을 일으킨 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롤링스톤, 그래미닷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UPI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으며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NCT 127은 내년 1월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을 개최한다.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6957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9 01.03 45,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8,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7,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389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채수빈과 실제 커플 응원 多, 케미 좋았단 뜻 감사" [엑's 인터뷰] 1 12:42 135
327388 기사/뉴스 [속보]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트럼프 취임 2주 앞두고 4 12:41 216
327387 기사/뉴스 [단독] 최정원 ‘상간남’ 확정되나···이혼소송 ‘불륜행위’ 인정 18 12:38 2,371
327386 기사/뉴스 ‘尹 지지율 40%’ 조사 질문 편향됐나…박성민 “질문 듣고 전화 끊었을 가능성” 5 12:38 652
327385 기사/뉴스 "빨리 끌어내려야" 눈보라 속에서 3박4일, '키세스단'의 경고 4 12:34 1,006
327384 기사/뉴스 세상은 온통 AI인데…기세 꺾인 한국, 이대로 괜찮나 19 12:29 1,325
327383 기사/뉴스 BTS 제이홉X아이유, 본업+미모 천재들의 만남 “아디오스 2024” 1 12:29 1,165
327382 기사/뉴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올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좋은 소식임) 5 12:27 719
327381 기사/뉴스 민주당 "농민집회, 몽둥이가 답" 발언 윤상현 징계안 제출 24 12:22 975
327380 기사/뉴스 ‘체포집행’ 받아든 경찰 “수사권도 같이 넘겨라” 22 12:22 1,574
327379 기사/뉴스 정신이 아득..조세호·이준, 영하 6도에 계곡물 등목 '최고 13.7%' [종합](1박 2일) 7 12:21 640
327378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본부장,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 준비' 제보" 12 12:20 893
327377 기사/뉴스 공수처 "어느 단계 되면 검찰에 재이첩도 고려‥역할 다할 것" 60 12:16 1,994
327376 기사/뉴스 [속보] 야당 의원 "경찰, '윤 대통령 체포 일임'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 있다 판단" 24 12:16 1,801
327375 기사/뉴스 서울 영등포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16 12:14 1,974
327374 기사/뉴스 데프콘, 녹화 도중 경악 사태 터졌다…"말도 안 돼, 어떻게 해야 하냐" ('동훌륭') 12:12 1,630
327373 기사/뉴스 분당 복합상가건물 화재 원인은 식당서 벌어진 실화‥방화문·스프링클러 등으로 피해줄여 4 12:12 626
327372 기사/뉴스 하이브 "앞으로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 확고히할 것" 31 12:11 757
327371 기사/뉴스 [속보]尹측, 오동운 공수처장·우종수 국수본부장 檢 고발 31 12:11 1,757
327370 기사/뉴스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136 12:09 1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