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2024년 연말 무대 출격...압도적 퍼포먼스 '기대감 UP'
594 6
2024.12.12 10:39
594 6
MGrQao

NCT 127은 12월 20일 KBS ‘가요대축제’를 시작으로,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31일 MBC ‘가요대제전’ 등 2024년 대형 연말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계획이다.


먼저 NCT 127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AA 2024’를 통해 현지 팬들과 약 1년 만에 무대로 만나는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화제의 무대로 회자되는 ‘영웅’, ‘질주’, ‘Fact Check’(팩트 체크) 일명 ‘영질팩’ 등을 편곡해 선보일 것을 예고, 시상식을 후끈하게 달굴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NCT 127은 ‘Fact Check’로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트로와 댄스 브레이크 편곡이 인상적인 무대를, SBS ‘가요대전’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이끈 국악 편곡 무대를,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강렬한 록 밴드 편곡을 선사, 뛰어난 무대 기획력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흥을 돋우며 연말을 평정한 바, 올해는 어떤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정규 6집을 발표한 NCT 127은 올드스쿨 힙합을 특유의 네오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요계 ‘삐그덕’ 열풍을 일으킨 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롤링스톤, 그래미닷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UPI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으며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NCT 127은 내년 1월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을 개최한다.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6957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8 12.10 29,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7,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79 기사/뉴스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 양도’ 혐의 무죄 확정 12:31 88
322278 기사/뉴스 [속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대법서 당선무효 확정 9 12:29 2,180
322277 기사/뉴스 [단독]'엄유민법' 전원 품절남..엄기준, 22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 14 12:24 2,754
322276 기사/뉴스 SLL, 블랙핑크·태양 음원 유통사 손잡고 레이블 출범 3 12:23 603
322275 기사/뉴스 "AI챗봇이 '부모 죽여도 된다' 암시"…美 개발업체 잇단 피소 1 12:22 704
322274 기사/뉴스 [속보] 검찰,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258 12:14 10,101
322273 기사/뉴스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322 12:14 12,639
322272 기사/뉴스 정몽규, 재선 위한 첫 관문 넘어… '4선' 도전 나선다 2 12:14 342
322271 기사/뉴스 NCT 127, 올해도 연말 최강자 등극 예고…‘압도적인 실력+참신한 무대 기획력’ 5 12:12 437
322270 기사/뉴스 한동훈 딸 다니는 미국 MIT의 한인 유학생들 , 尹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 발표 48 12:11 3,763
322269 기사/뉴스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205 12:10 9,801
32226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9 12:08 1,873
322267 기사/뉴스 KBS에 이어 YTN도‥'내란 수괴 지지' 라디오 진행자 하차 요구 6 12:07 1,748
322266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338 12:06 20,199
32226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64 12:05 7,656
322264 기사/뉴스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39 12:04 5,388
322263 기사/뉴스 [단독]'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15 12:04 2,729
32226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470 12:01 25,678
322261 기사/뉴스 [2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31 12:00 1,866
322260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탄핵 찬성은 비겁한 정치, 尹과 의리 중요" 322 11:59 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