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회 출동병력만 700명 이상인데 소수병력이라고 축소시키려는 윤석열
2,262 19
2024.12.12 10:16
2,262 19

"계엄군 685명 국회 투입"‥그날의 명백한 범죄 행각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538_36515.html

 

특수전사령부에서는 707특수임무단 197명, 1공수특전여단 277명이 투입됐고,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군사경찰과 1경비단을 합쳐 211명이 투입됐습니다.

국회 내·외부에 투입된 병력의 수는 모두 685명인 겁니다.


여기에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요원도 수십 명가량 국회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실제 국회 출동 병력은 7백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국회의원의 수보다 세 배 이상의 병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병력 이동 상황을 직접 챙기며 작전을 독려했습니다.

 

진짜 입벌구 

 

+ 전체는 천명넘는거 알아 국회 투입인원만 자세하게 적혀있길래 저 기사로 가져왔던건데 추가로 전체 인원 기사도 추가할께 

'비상계엄' 동원된 군인 1000명 넘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11090419288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5 04.17 25,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8,2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3,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8,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6,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2,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1127 이슈 일본에서 보는 3대 소속사 이미지.JPG 23:15 17
2691126 유머 새우깡 봉지에 손넣고 있으면서 좋은 정치하고 싶다는 정치인 23:15 7
2691125 이슈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부케순이 23:15 165
2691124 이슈 정유미 감독 신작 ‘안경’, 제78회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단편 경쟁 부문 공식 초청 23:15 53
2691123 이슈 요로결석 레전드 같은 류승수ㄷㄷㄷ 23:15 110
2691122 이슈 티라노 산책은 이제 대중화된게 맞는듯 1 23:14 124
2691121 이슈 이즈나 'SIGN' 멜론 일간 추이 1 23:14 118
2691120 유머 고객의 소리를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2 23:13 194
2691119 유머 가죽시트 긁는 고양이 혼꾸녕 내주기 3 23:13 207
2691118 유머 커뮤에서 싸움나는 과정.jpg 1 23:13 173
2691117 팁/유용/추천 초간단 샐러드빵 만드는 방법 8 23:13 474
2691116 이슈 폭싹 현장에서 박보검은 모두를 즐겁게하고 안심시키는 사람이었지만 .. 딱 한 번 타인에게 엄격했던 순간이 바로 8 23:13 377
2691115 이슈 [네이트판] 제가 동생을 혐오하는 걸 엄마가 이해를 못해요... 4 23:12 513
2691114 이슈 순발력로만 육백만 조회수 찍었던 남돌의 821번째 순발력 영상 1 23:12 142
2691113 이슈 라떼시절 무조건 한번은 먹어봤던 핫했던 간식들 4 23:12 272
2691112 이슈 박경리 작가가 스무살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함 6 23:12 613
2691111 이슈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 확정인 외국 음료 13 23:11 1,097
2691110 이슈 오늘자 디올 전시회 포토콜 포마드에 뿔테 쓰고 등장한 세븐틴 민규 (a.k.a. 코리안 클락 켄트) 4 23:11 251
2691109 이슈 나는 ㅇㅇ참기가 더 힘들다.jpg 19 23:11 499
2691108 이슈 한국인이 미라클모닝을 안해도 되는 이유 14 23:11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