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685명 국회 투입"‥그날의 명백한 범죄 행각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538_36515.html
특수전사령부에서는 707특수임무단 197명, 1공수특전여단 277명이 투입됐고,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군사경찰과 1경비단을 합쳐 211명이 투입됐습니다.
국회 내·외부에 투입된 병력의 수는 모두 685명인 겁니다.
여기에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요원도 수십 명가량 국회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실제 국회 출동 병력은 7백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국회의원의 수보다 세 배 이상의 병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병력 이동 상황을 직접 챙기며 작전을 독려했습니다.
진짜 입벌구
+ 전체는 천명넘는거 알아 국회 투입인원만 자세하게 적혀있길래 저 기사로 가져왔던건데 추가로 전체 인원 기사도 추가할께
'비상계엄' 동원된 군인 1000명 넘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1109041928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