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원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1초라도 맡길 수 없다”
33,537 450
2024.12.12 10:15
33,537 450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군 통수권을 1초라도 맡길 수 없다”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녹화 대국민 담화가 방송되는 도중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아직도 미쳤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s://naver.me/GalBJ2Wa

목록 스크랩 (0)
댓글 4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1 12.10 29,5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7,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86 기사/뉴스 31세 양정렬 신상공개…살인 후 지문으로 대출 12:51 143
322285 기사/뉴스 이찬원, 공연 전 꼭 챙겨먹는 보양식 뭐길래? 이연복 "아니 28세 청년이…" (편스토랑) 1 12:48 203
322284 기사/뉴스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성공시 국고 보조금 지급 중단 10 12:47 593
322283 기사/뉴스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 입학 의혹 27 12:46 2,168
322282 기사/뉴스 민주 "윤석열 망상으로 극우 선동‥수사기관이 긴급 체포해야" 22 12:42 980
322281 기사/뉴스 韓 유튜브 톱 10곡 중 9곡 女 아티스트… 1위는 QWER ‘고민중독’ 13 12:40 804
322280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통령 제명' 논의에 "尹, 알아서 거취 판단할 것" 9 12:38 988
322279 기사/뉴스 여학생 81% "딥페이크 유포 두렵다"···남학생 15.5% "처벌 필요성 잘 모르겠다" 21 12:38 1,280
322278 기사/뉴스 [속보] 정읍시, "1인당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할 것" 20 12:32 2,063
322277 기사/뉴스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 양도’ 혐의 대법원 무죄 확정 28 12:31 1,263
322276 기사/뉴스 [속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대법서 당선무효 확정 11 12:29 3,875
322275 기사/뉴스 [단독]'엄유민법' 전원 품절남..엄기준, 22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 18 12:24 3,911
322274 기사/뉴스 SLL, 블랙핑크·태양 음원 유통사 손잡고 레이블 출범 5 12:23 875
322273 기사/뉴스 "AI챗봇이 '부모 죽여도 된다' 암시"…美 개발업체 잇단 피소 1 12:22 953
322272 기사/뉴스 [속보] 검찰,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275 12:14 12,995
322271 기사/뉴스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410 12:14 18,283
322270 기사/뉴스 정몽규, 재선 위한 첫 관문 넘어… '4선' 도전 나선다 2 12:14 416
322269 기사/뉴스 NCT 127, 올해도 연말 최강자 등극 예고…‘압도적인 실력+참신한 무대 기획력’ 5 12:12 515
322268 기사/뉴스 한동훈 딸 다니는 미국 MIT의 한인 유학생들 , 尹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 발표 48 12:11 4,467
322267 기사/뉴스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272 12:10 1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