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석열 담화 내용 (구구절절 길어 요약 불가능 대강 받아 적음)
3,148 23
2024.12.12 10:11
3,148 23

mhxFhO

야당은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칼춤 추고있다

그런가요?? 국정마비 세력이 누구요!?!?

2년 반동안 거대야당이 대통령 인정 안하고 탄핵 선동했다

대선결과 승복 안했다

대선 이후 178번 퇴진 탄핵 집회가 있었다.

국정 운영 마비시키기 위해 수십명 공직자 탄핵 추진했다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까지 장기간 집무 중지되부려따 자진 사퇴했다 그래서!!!!

탄핵 남발로 국정 운영 마비해따

자신들의 비리를 덮을라고 방탄탄핵이당

법질서 무너뜨려

위헌 특검 법안을 27번 발의해 정치선동해따

셀프방탄 입법(?)이다

거대야당 국회가 민주주의 기반이 아니라 헌정질서 파괴 괴물이 되버려따

이게 국가 위기 상황이당

거대야당 국가 안보 사회 안전 위협

중국 어쩌고 저쩌고 드론 어쩌고 저쩌고

간첩죄 수정할라 했는데 거대야당이 막았져

간첩 잡지 말라는거 아냐!!!!

거대야당이 북한 편을 들면서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다

특활비 예산 0원 =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이당!!! 마약 조폭 딥페이크 등등이다!!!

민생 수사 막는다!!!!!

대한민국을 마약 소굴 간첩 소굴로 만들려는거 아닌가!!!!!!!

이게 반국가세력이다!!!!!

특권 유지를 위한 국회 예산 늘려따!!!!

거대야당은 대한민국 성장 동력 꺼뜨린다!!!!

민주당 삭감 내역 보면 안다!!!!

어쩌고 저쩌고 삭감이다!!!!

거대야당이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 마비에 사회질서 교란 정상 수행이 불가하다!!

 

비상계엄 엄중 결단 내린거는 이거다

작년 하반기 선거 관리위원회 헌법 기관들 정부 기관 북한 해킹 공격 있었다

국정원이 발견해 정보유출 전산시스템 점검할라했다

다들 동의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거부해따

대규모 채용 부정사건이 터져 감사받자 국정원 점검 받는다 물러남

시스템 일부분만 점검 응함 상황 심각해써

국정원이 해킹 시도하자 데이터 조작이 가능했다

방화벽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비번도 단순해따 12345 같은식이었다

보안관리회사도 작은 규모 전문성 없는 회사였다

대통령으로서 충격이었댜

민주주의 핵심 선거 관리 시스템이 엉망인데 선거결과를 신뢰하겠나

선관위도 변명만 했다

영장 압수수색이 불가능하다

스스로 협조 안하면 진상규명 안된다구

4월 총선 앞두고 개선 요구했는데 모른다

그래서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시스템 점검하라 지시했다

거대야망 민주당이 비리 서울중앙지검장 검사 등등 탄핵 한다했는데

더이상 그냥 지켜보면 안되겠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뭘 해야겠다 생각했다

비상계엄!!!!!!

거대야당이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해

나는 틀내에서 권한 행사하기로 했다

행정붕괴로 생각해 계엄령 발동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에게 거대야당 반국가패압을 알려 멈추려고 경고였다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막고 정상화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 탄핵안 보류

계엄 메세지가 효과가 있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후 탄핵 소추 해버려따

비상계엄 명분 없애겠단거다

국방장관에게 과거와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호소 비상조치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서유지 소수병력만 투입 실무장 안하고 했다

계엄해제해 국방장관을 사무실로 오라해서 병력 철수 지시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느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리고

헌정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려고 했댜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거대야당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려

계엄 선포 본 관계자 시민들이 대거 몰릴거 대비해

질서유지할라 했지 국회 마비시킬라 안했어

300명 미만 실무장 안한 국회 공간을 장악 못합니다(?)

과거 계엄 할라면 수만면 병력이 필요하당

계엄 이후 병력 이동하라 지시했당

단화 방송 이후 병력도 한시간 뒤에 투입했당 개소리하네

해제되고 바로 군철수했다

병력 투입은 고작 한두시간이당

국회기능 마비시킬라면 주말에 했을거야!!!!!

단수하고 방송송출 막았을건데 난 안함!!!!!

국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질서를 회복할라고 국민들에게 상황 호소할라는 불가피한 조치였다

사상자 발생 안하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했당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했당

대통령실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다

이러한 조치가 불가피하가 설명  = 계엄

군관계자들은 잘못이 없당

국회관계자 출입을 막지 않도록 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투표도 가능했던거임

거대야당이 내란죄로 끌어내려고 허위선동함

2시간 내란이 어딨어???????

질서유지위해 소수 인원 투입한게 폭동이야??????

거대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 서두르는건

야당 대표 유죄 임박하자 탄핵하고 회피하고 조기 대선 치루려고!!!!!!!!

국가시스템 망가뜨리고 국정 장악할라고!!!!!!!!!

당당히 맞설거야 나는!!!!!

 

난 법적 정치적 문제 회피 안할꼬고

개인적 인기나 임기에 연연안했져

자리보존 생각했음 비상계엄 선포 안했을겨

국민 외면 못했어 나는

국민의 뜻을 져버릴수 없었어 나를 뽑은!!

입법 폭거를 일삼는 거대야당 의회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헌정질서 지키려고 했다

그길밖에 없다 판단해 내린 헙법 결단이라 내란이 아니다!!!!

통치행위이다!!!!!

 

국민들아

야당이 나를 중범죄자로 몰아 끌어내리려고해

이 나라를 걔네가 지배하면 어떤 일 생기겠어

위헌 법률 셀프 범죄 두둔(?) 법률 경제 폭망 법률이 국회를 막 통과하고

나라를 다 부술거야

한미일 공조 무너질겨

북한이 우리 위협할거고

미래가 어떻게 되겠어!!!!!!!

간첩이 활개치고 마약이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될거야!!!!!!!

 

난 끝까지 싸울겨

국정마비 비상상황에서 나라 지킬라고 

국정 정상화할라고 법적 권한으로 한 비상계엄 조치한건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국회해제 요구로 통제 가능햐 난 수용했어

나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내란 행위로 보는건 헌법 학자와 법률가들이 말하듯 

헌법과 법체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겨(?)

 

칼춤추는 사람들아 니네

나라가 이렇게 되도록 어서 뭘 했니??????

공직자들아

국민 안전과 민생 지키는데 매진해

국민들아

2년반 난 국민만 바라봤어

자유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폭거에 맞서 싸웠어

피땀 지킨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는거에 하나가 되어줘

호소하잖아 나

마지막까지 국민 너네와 싸울거야

이번 계엄은 사과할게

나의 뜨거운 너흴 향한 충정은 믿어줘

떙큐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99 12.11 17,6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7,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92 이슈 분당의 새로운 만남의 장소 12:52 359
2575091 유머 [속보] 전설의 짤 리마스터 발표 예정 6 12:51 951
2575090 기사/뉴스 31세 양정렬 신상공개…살인 후 지문으로 대출 6 12:51 607
2575089 이슈 👏 더쿠 내 프락치 조심 13 12:51 941
2575088 이슈 문재인 공식트위터 글 37 12:50 1,539
2575087 이슈 방금 윤석열 대국민 담화 본 트위터 반응.twt 4 12:50 1,102
2575086 이슈 안내문자 안 보낸 이유 3 12:50 839
2575085 이슈 걸밴드 QWER, 에스파 제치고 1위..유튜브 韓 최고 인기곡[2024 결산] 8 12:49 449
2575084 이슈 다시보는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여한 나경원 18 12:48 761
2575083 기사/뉴스 이찬원, 공연 전 꼭 챙겨먹는 보양식 뭐길래? 이연복 "아니 28세 청년이…" (편스토랑) 1 12:48 242
2575082 이슈 윤석열 기습 담화에 국짐 실시간 반응 41 12:47 4,690
2575081 이슈 이상한 글 보면 댓글 달아주지 말고 바로 신고해 20 12:47 1,617
2575080 기사/뉴스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성공시 국고 보조금 지급 중단 10 12:47 649
2575079 기사/뉴스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 입학 의혹 27 12:46 2,400
2575078 이슈 '증여세 회피 혐의' 허영인 SPC 회장, 대법원 "무죄" 34 12:46 919
2575077 유머 사탕 먹는 말 3 12:45 472
2575076 이슈 일본 MZ 홀린 아일릿, '마그네틱'으로 '최정상 쇼츠 곡' 5위…K팝 유일 4 12:45 305
2575075 유머 과거 모당에서 장관내정자 털다털다 안 털려서 결국 시비건거 37 12:44 2,714
2575074 이슈 윤석열이 삭감한 예산vs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22 12:43 1,778
2575073 기사/뉴스 민주 "윤석열 망상으로 극우 선동‥수사기관이 긴급 체포해야" 22 12:4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