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석열 담화 내용 (구구절절 길어 요약 불가능 대강 받아 적음)
3,639 23
2024.12.12 10:11
3,639 23

mhxFhO

야당은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칼춤 추고있다

그런가요?? 국정마비 세력이 누구요!?!?

2년 반동안 거대야당이 대통령 인정 안하고 탄핵 선동했다

대선결과 승복 안했다

대선 이후 178번 퇴진 탄핵 집회가 있었다.

국정 운영 마비시키기 위해 수십명 공직자 탄핵 추진했다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까지 장기간 집무 중지되부려따 자진 사퇴했다 그래서!!!!

탄핵 남발로 국정 운영 마비해따

자신들의 비리를 덮을라고 방탄탄핵이당

법질서 무너뜨려

위헌 특검 법안을 27번 발의해 정치선동해따

셀프방탄 입법(?)이다

거대야당 국회가 민주주의 기반이 아니라 헌정질서 파괴 괴물이 되버려따

이게 국가 위기 상황이당

거대야당 국가 안보 사회 안전 위협

중국 어쩌고 저쩌고 드론 어쩌고 저쩌고

간첩죄 수정할라 했는데 거대야당이 막았져

간첩 잡지 말라는거 아냐!!!!

거대야당이 북한 편을 들면서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다

특활비 예산 0원 =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이당!!! 마약 조폭 딥페이크 등등이다!!!

민생 수사 막는다!!!!!

대한민국을 마약 소굴 간첩 소굴로 만들려는거 아닌가!!!!!!!

이게 반국가세력이다!!!!!

특권 유지를 위한 국회 예산 늘려따!!!!

거대야당은 대한민국 성장 동력 꺼뜨린다!!!!

민주당 삭감 내역 보면 안다!!!!

어쩌고 저쩌고 삭감이다!!!!

거대야당이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 마비에 사회질서 교란 정상 수행이 불가하다!!

 

비상계엄 엄중 결단 내린거는 이거다

작년 하반기 선거 관리위원회 헌법 기관들 정부 기관 북한 해킹 공격 있었다

국정원이 발견해 정보유출 전산시스템 점검할라했다

다들 동의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거부해따

대규모 채용 부정사건이 터져 감사받자 국정원 점검 받는다 물러남

시스템 일부분만 점검 응함 상황 심각해써

국정원이 해킹 시도하자 데이터 조작이 가능했다

방화벽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비번도 단순해따 12345 같은식이었다

보안관리회사도 작은 규모 전문성 없는 회사였다

대통령으로서 충격이었댜

민주주의 핵심 선거 관리 시스템이 엉망인데 선거결과를 신뢰하겠나

선관위도 변명만 했다

영장 압수수색이 불가능하다

스스로 협조 안하면 진상규명 안된다구

4월 총선 앞두고 개선 요구했는데 모른다

그래서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시스템 점검하라 지시했다

거대야망 민주당이 비리 서울중앙지검장 검사 등등 탄핵 한다했는데

더이상 그냥 지켜보면 안되겠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뭘 해야겠다 생각했다

비상계엄!!!!!!

거대야당이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해

나는 틀내에서 권한 행사하기로 했다

행정붕괴로 생각해 계엄령 발동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에게 거대야당 반국가패압을 알려 멈추려고 경고였다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막고 정상화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 탄핵안 보류

계엄 메세지가 효과가 있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후 탄핵 소추 해버려따

비상계엄 명분 없애겠단거다

국방장관에게 과거와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호소 비상조치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서유지 소수병력만 투입 실무장 안하고 했다

계엄해제해 국방장관을 사무실로 오라해서 병력 철수 지시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느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리고

헌정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려고 했댜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거대야당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려

계엄 선포 본 관계자 시민들이 대거 몰릴거 대비해

질서유지할라 했지 국회 마비시킬라 안했어

300명 미만 실무장 안한 국회 공간을 장악 못합니다(?)

과거 계엄 할라면 수만면 병력이 필요하당

계엄 이후 병력 이동하라 지시했당

단화 방송 이후 병력도 한시간 뒤에 투입했당 개소리하네

해제되고 바로 군철수했다

병력 투입은 고작 한두시간이당

국회기능 마비시킬라면 주말에 했을거야!!!!!

단수하고 방송송출 막았을건데 난 안함!!!!!

국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질서를 회복할라고 국민들에게 상황 호소할라는 불가피한 조치였다

사상자 발생 안하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했당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했당

대통령실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다

이러한 조치가 불가피하가 설명  = 계엄

군관계자들은 잘못이 없당

국회관계자 출입을 막지 않도록 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투표도 가능했던거임

거대야당이 내란죄로 끌어내려고 허위선동함

2시간 내란이 어딨어???????

질서유지위해 소수 인원 투입한게 폭동이야??????

거대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 서두르는건

야당 대표 유죄 임박하자 탄핵하고 회피하고 조기 대선 치루려고!!!!!!!!

국가시스템 망가뜨리고 국정 장악할라고!!!!!!!!!

당당히 맞설거야 나는!!!!!

 

난 법적 정치적 문제 회피 안할꼬고

개인적 인기나 임기에 연연안했져

자리보존 생각했음 비상계엄 선포 안했을겨

국민 외면 못했어 나는

국민의 뜻을 져버릴수 없었어 나를 뽑은!!

입법 폭거를 일삼는 거대야당 의회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헌정질서 지키려고 했다

그길밖에 없다 판단해 내린 헙법 결단이라 내란이 아니다!!!!

통치행위이다!!!!!

 

국민들아

야당이 나를 중범죄자로 몰아 끌어내리려고해

이 나라를 걔네가 지배하면 어떤 일 생기겠어

위헌 법률 셀프 범죄 두둔(?) 법률 경제 폭망 법률이 국회를 막 통과하고

나라를 다 부술거야

한미일 공조 무너질겨

북한이 우리 위협할거고

미래가 어떻게 되겠어!!!!!!!

간첩이 활개치고 마약이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될거야!!!!!!!

 

난 끝까지 싸울겨

국정마비 비상상황에서 나라 지킬라고 

국정 정상화할라고 법적 권한으로 한 비상계엄 조치한건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국회해제 요구로 통제 가능햐 난 수용했어

나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내란 행위로 보는건 헌법 학자와 법률가들이 말하듯 

헌법과 법체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겨(?)

 

칼춤추는 사람들아 니네

나라가 이렇게 되도록 어서 뭘 했니??????

공직자들아

국민 안전과 민생 지키는데 매진해

국민들아

2년반 난 국민만 바라봤어

자유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폭거에 맞서 싸웠어

피땀 지킨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는거에 하나가 되어줘

호소하잖아 나

마지막까지 국민 너네와 싸울거야

이번 계엄은 사과할게

나의 뜨거운 너흴 향한 충정은 믿어줘

떙큐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10 04.07 31,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0,6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71,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6,7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00,9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2,5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7,9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7680 이슈 이번주 내내 비와서 벚꽃 시즌아웃 예정 9 14:38 1,001
1497679 이슈 오늘 서울 양재천 벚꽃.jpg 24 14:38 1,673
1497678 이슈 지금 이딴거나왓으면 아마 돌판 터졋을것같긴함 개빡센 2세대 ㄷㄷ 4 14:38 657
1497677 이슈 친구(?)에게 돈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 5 14:38 543
1497676 이슈 스테이씨 BEBE 챌린지 with 클유아 켄신 14:37 42
1497675 이슈 투어스 경민 인스타 업데이트 14:37 147
1497674 이슈 배달어플 별점 1점 받은 떡국 13 14:33 1,807
1497673 이슈 베지밀 신상 22 14:32 2,679
1497672 이슈 소름 돋는 김완선 도둑맞은 썰 12 14:29 1,555
1497671 이슈 [KBO] 두산베어스 10일 (목) 한화전 시구- 국군외상센터 간호장교 이지은 중위 5 14:29 772
1497670 이슈 이번주 내내 비와서 벚꽃 시즌아웃 예정 25 14:28 2,519
1497669 이슈 요즘 유명한 여성 애니 감독이 만들어서 화제되고 있는 신작 애니 오프닝.jpg 7 14:27 865
1497668 이슈 변우석 x 지오다노 봄 컬렉션 윈드브레이커 화보 3컷 11 14:22 592
1497667 이슈 김연경 : 배구 인생이 너무 힘들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배구를 할 것 8 14:22 688
1497666 이슈 어도비 폰트에 유명 유럽 폰트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8 14:20 1,345
1497665 이슈 [KBO] 논란되는 야구선수 체형 250 14:18 12,073
1497664 이슈 투어스 도훈 인스타 업데이트 5 14:14 635
1497663 이슈 며칠전 생전 처음 본 사람들에게 쌍욕을 했다 30 14:10 3,529
1497662 이슈 고양이 인기 이름 순위 32 14:09 2,189
1497661 이슈 [단독] ‘인기가요 인 도쿄돔’ 무대 27일 방송, 안방서 만난다 11 14:07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