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Loud And Proud' 개최…업그레이드된 풀밴드 사운드 예고
257 0
2024.12.12 10:02
257 0

 

https://enter.etoday.co.kr/news/view/269559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2025년 1월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 Loud And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 >'를 개최한다.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층 강해진 캐치더영만의 음악 에너지가 오롯이 느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풋풋한 청춘을 넘어선 당찬 록 스피릿이 전달되며 수많은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롤링홀 30주년' 콘서트는 내년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롤링홀이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와 콘셉트로 진행하는 릴레이 공연이다.


지난해 3월, 캐치더영은 공식 발매곡이 한 곡도 없는 신인 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롤링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Odyssey Of Dream(오디세이 오브 드림)'을 열고 관객들과 뜨거운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캐치더영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인연을 맺은 롤링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풀밴드 사운드와 환상적인 연주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략)

 

한편 내년 1월 17일 오후 8시에 개최되는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 Loud And Proud >'의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7 12.10 29,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7,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69 이슈 오늘자 판결 받으신 조국 선생님의 성관념 12:27 10
2575068 이슈 공무원 노조 입장문 1 12:27 233
2575067 이슈 "윤석열 극우유튜버"를 서치하면 나오는 기사들 1 12:27 441
2575066 이슈 전두환 사형안시킨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거임 ''국민들 학살해도 내 안전 내 재산은 문제없구나'' 라는 교훈을 준 죄를 치르고있는거라고 12:27 191
2575065 이슈 김경수 페북 4 12:26 884
2575064 이슈 촛불이 뭐가 걱정이냐 계엄령발동해서 다 쓸어버리면 되지 7 12:26 959
2575063 이슈 김한규 의원이 윤석열 담화 팩트체크 올림 6 12:26 784
2575062 이슈 🔥 지금 내란당이 왜 탄핵 트라우마 이지랄하면서 굥을 쉴드치고 그러는걸까? 내란당 멸망 KTX 태우는 법.jpg (꼭 봐줘 2 12:26 555
2575061 유머 김영삼 레전드 일화 (feat.전두환) 13 12:25 882
2575060 기사/뉴스 [단독]'엄유민법' 전원 품절남..엄기준, 22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 11 12:24 2,103
2575059 기사/뉴스 SLL, 블랙핑크·태양 음원 유통사 손잡고 레이블 출범 2 12:23 425
2575058 이슈 윤:과거의 계엄과는 다르다. 계엄형식을 빌려 국민들에 알리려고 했다. 소수의 병력만 투입, 실무장은 하지말라고 했다. 46 12:23 1,837
2575057 유머 오늘 생생클래식 선곡중 하나 12:23 348
2575056 기사/뉴스 "AI챗봇이 '부모 죽여도 된다' 암시"…美 개발업체 잇단 피소 12:22 565
2575055 이슈 [전교조 입장문] 윤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에 대한 전교조 입장 86 12:22 4,270
2575054 이슈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포스터,예고편 공개 14 12:21 1,478
2575053 이슈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 버닝썬 승리 징역 1년 6개월 150 12:21 5,544
2575052 유머 어제자 인급동 1위찍은 동영상.jpg 6 12:20 3,148
2575051 이슈 홍준표 페이스북 43 12:20 2,594
2575050 이슈 오늘 윤석열 담화문 한줄 요약 23 12:19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