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대표 사퇴 여부에 "직에 연연하지 않아... 책임 있는 방식 고민"
1,567 44
2024.12.12 10:01
1,567 4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시 사퇴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어떤 게 더 책임감 있는 일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2일 "저는 직에 연연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으로 일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차기 대선 불출마 가능성도 사실상 일축했다. 그는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차기 대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에 "지금 상황을 수습하고 해결하는 일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진짜 책임감 보이는 일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37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07 12.11 18,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2,1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5,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1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93 14:26 1,819
322314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3 14:26 275
322313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5 14:25 408
322312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2 14:24 526
322311 기사/뉴스 경찰 특별수사단, 합동참모본부 계엄 자료 확보 중 4 14:24 405
322310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3 14:23 565
322309 기사/뉴스 식당도 대형마트도… "연말 김빠졌다" 속 타는 주류업계 5 14:19 1,124
3223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5 14:16 1,065
322307 기사/뉴스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116 14:16 6,066
322306 기사/뉴스 ‘내년 초 데뷔’ UDTT, 알찬 프로모 화제…웹툰→대형 전광판 14:12 479
322305 기사/뉴스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 330 14:11 12,652
322304 기사/뉴스 [단독]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 18 14:08 1,145
322303 기사/뉴스 전 세계 정치학자 282명 “윤 탄핵 외 방법 없다” 22 14:06 1,693
322302 기사/뉴스 외신 “윤, 계엄 결정 정당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1 14:05 868
322301 기사/뉴스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55 14:04 1,841
322300 기사/뉴스 '사퇴하라' 쪽지에 욕설…국힘 의원 보좌관 고소한 현직 변호사 26 14:03 2,410
322299 기사/뉴스 유니스,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도 반한 '젠지 공주' 14:02 512
322298 기사/뉴스 [속보]조국 "지금 시급한건 나의 구속보다 내란수괴 탄핵" 52 13:56 2,887
322297 기사/뉴스 3개국 미사일이 수백발 쾅쾅 외세의 세력다툼장이 되버린 시리아 2 13:52 604
32229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720 13:51 2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