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KUukob4_oM?feature=shared
부산·경남지역 환경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을 탐사하는
"대왕고래 시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윤석열 탄핵과 함께 당장 철회돼야하고,
탄핵 이후 국민 혈세가 투입된
사업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0115&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