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경단체 "′대왕고래′ 시추 철회 촉구, 실체 수사해야"
2,435 3
2024.12.12 09:53
2,435 3

https://youtu.be/iKUukob4_oM?feature=shared



부산·경남지역 환경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을 탐사하는

"대왕고래 시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윤석열 탄핵과 함께 당장 철회돼야하고, 

탄핵 이후 국민 혈세가 투입된 

사업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0115&mt=A&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165 03.03 13,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05,1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5,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9,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58,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8,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7,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7,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4,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77 기사/뉴스 졸업까지 학비 12억..현영 "수영선수 딸이 가고싶다고..너무 비싸 미리 저금中"[종합] 1 01:04 246
337376 기사/뉴스 도 넘은 '헌재 신상털기'…'중국 혐오' 조장도 4 00:33 636
337375 기사/뉴스 [단독] 윤, '북한 핵공격' 보수 유튜브 보고 '안보라인' 가동 28 00:20 1,437
337374 기사/뉴스 [사설] "헌재 쳐부수고, 재판관 처단" 법치 파괴 조장이다 3 00:13 770
337373 기사/뉴스 한동훈 "尹에게 미안하게 생각…지금 상황 고통스럽기도" 31 00:07 1,506
337372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1만 분의 1 확률로 귀여움 유전자 몰빵당한 태국 스타 호랑이 ‘에바’ 03.03 1,252
337371 기사/뉴스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3층서 투신…골반 골절 치료 중 14 03.03 2,156
337370 기사/뉴스 요즘 20대는 어디서 놀까…에버랜드도 이긴 20대 최애 관광지 ‘어디’ 15 03.03 4,840
337369 기사/뉴스 서천 40대 여성 흉기 살해 30대 긴급 체포...“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490 03.03 31,602
337368 기사/뉴스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7 03.03 6,152
337367 기사/뉴스 드러난 민낯..오세훈 7번, 홍준표 최소 4번 명태균 만났다 4 03.03 1,057
337366 기사/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핫게간 대구 고령 다리는 처음부터 차량의 통행을 목적으로 건설된 다리가 아님. 219 03.03 32,907
337365 기사/뉴스 계엄 한 달 전 '검거' 메모‥"B1 벙커 활용" 지시도 2 03.03 604
337364 기사/뉴스 솔로들, 절에서 사랑 찾더니… MZ 열광에 완판 행렬 4 03.03 2,265
337363 기사/뉴스 ‘25억’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세연 도움 맞다” 11 03.03 3,430
337362 기사/뉴스 끊을 수 없는 빵의 굴레, 영양학자가 ‘이곳’ 보관을 권하는 이유 16 03.03 4,765
337361 기사/뉴스 [단독] 5년 만에 북 단체 관광한 여행사에게 들어보니…"주민들 러 파병·한국 계엄 알아" 5 03.03 1,558
337360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서 도우미 불러 '라방'한 공무원…유흥비는 '복지포인트'로 26 03.03 2,785
337359 기사/뉴스 [단독]“철제셔터 3억-출입통제 설치 2억”…시위 몰리자 경비강화 나선 법원들 5 03.03 868
337358 기사/뉴스 月교통비 8만원 넘는 김대리, 기후동행카드 쓰세요 24 03.03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