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742 2
2024.12.12 09:46
742 2



원본 이미지 보기그룹 블랙핑크 로제 / tvN '유퀴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로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파트'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에서 톱10에 진입하며, 현재까지도 7주 연속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원본 이미지 보기그룹 블랙핑크 로제 / '유퀴즈'



유재석은 로제의 음악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며 “단순히 가창자로서의 활동이 아니라 작사, 작곡까지 참여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로제는 겸손하게 “그저 신기하다”며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로제는 '아파트' 제작 계기를 묻는 질문에 "친구들과 스튜디오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한국 술 게임 아파트 게임을 소개한 일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장난 삼아 '이걸 노래로 만들어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며 웃음을 보였다



https://naver.me/5T4fsLPZ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73 이슈 배현진 사무실에 근조 화환을 보내면 11:31 0
2574972 이슈 예산 삭감목록 중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 = 무용전공 한양대공대교수가 따낸 R&D [국감2024] 집중포화 받은 김형숙 한양대 교수…무용에서 과학으로? 11:30 15
2574971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30 11:29 1,975
2574970 이슈 자기만에 세상에 빠진... 내란수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 자기만의 세상은 아님 11:29 574
2574969 정보 경향신문 9일자 1면 pdf 파일 9 11:28 1,741
2574968 이슈 한동훈이 의총에서 꼭 집어서 지목한 국힘 국회의원 3명..jpg 22 11:28 2,846
2574967 이슈 <윤 대통령은 이제 자유통일당으로 가십시오> 12 11:28 1,571
2574966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2 11:26 1,105
2574965 이슈 김동연, 尹 담화에 "내란 수괴의 광기…분노 넘어 참담" 3 11:26 771
2574964 이슈 하드코어 90년대 어린이들 11 11:26 1,072
2574963 이슈 윤이 부정선거 우기는 게 어이없는 이유 44 11:25 4,171
2574962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48 11:24 2,105
2574961 이슈 <긴급공지>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예정되어있던 집회 이후 행진의 목적지를 ‘국힘 당사 앞’ 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변경합니다. 165 11:23 7,357
2574960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38 11:20 13,553
2574959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0 11:20 3,913
2574958 이슈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 265 11:19 13,001
2574957 이슈 2024 웨이브(Wavve)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 17 11:18 2,328
2574956 유머 대국민담화를 본 내 심정 20 11:18 3,577
2574955 이슈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387 11:17 18,713
2574954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14 11:17 1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