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576 6
2024.12.12 09:46
576 6

GKEFGf

 

11일(현지시각) 외신 데드라인은 영화 '위대한 쇼맨'의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실사 영화를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연출을 맡게 될 마이클 그레이시는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데뷔한 감독이다. 해당 영화는 역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실사 뮤지컬 영화로 기록됐다. 전 세계적으로 4억 3,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래미 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포함한 여러 주요 상을 받은 바 있다.

 

2010년 개봉한 '라푼젤'은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 실사화가 성사된다면 스튜디오에서 내놓는 50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줄거리 및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지만, 영화는 애니메이션 버전과 비슷한 흐름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각본 초안이 작성되고 있으며, 캐스팅에 대한 소식은 아직 전해지고 있지 않다.

 

'라푼젤'은 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5억 9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오리지널 노래 'I See the Light'는 오스카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바 있다.

 

https://v.daum.net/v/20241212093556138?f=m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85 12.11 16,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49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1 11:31 107
322248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 11:31 117
322247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46 11:29 2,659
322246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2 11:26 1,140
322245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51 11:24 2,166
322244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56 11:20 14,233
322243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0 11:20 3,994
322242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16 11:17 12,163
322241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2 11:15 3,720
322240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623 11:12 32,975
322239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6 11:11 1,580
322238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84 11:07 17,793
322237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35 11:07 1,354
322236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尹 담화에 "극단적 망상의 표출" 29 11:06 2,311
322235 기사/뉴스 [속보] 민주 "尹, 탄핵 앞두고 극우 소요 선동…증거인멸 공개지령" 25 11:05 2,899
322234 기사/뉴스 [속보]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36 11:05 1,410
322233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 23 11:04 1,847
322232 기사/뉴스 [속보] 민주 김민석, 尹 담화에 "정신적 실체 재확인" 25 11:04 2,864
322231 기사/뉴스 제법인데 연합? 너야말로 MBC! 45 11:03 6,056
322230 기사/뉴스 與 원내대표 후보 권성동 “저는 친윤… 탄핵보다 무거운 것이 분열” 62 11:0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