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 결혼" 이장우♥조혜원, 공개 데이트→2세 언급하더니…'팜유' 해체할 결심 [엑's 이슈
3,164 6
2024.12.12 09:43
3,164 6

https://naver.me/G65XAiMu

원본 이미지 보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장우가 공개 열애 중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을 준비 중임을 최초 고백했다. 

11일 방송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는 그의 요식업계 보물 인맥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홍석천과 이원일에게 대접할 요리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바로 튀김 반죽을 올려 튀기고 꺼내는 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재료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원일은 보기만 해서는 구현하기 힘든 요리인 걸 단번에 알아챘고 홍석천은 "어디서 들어본 건 있어서. 장우야 잘 나간다고 할 때 조심해야 한다. 이장우 자중해라"라며 장난을 쳤다.

하지만 실제로 잘 튀겨지지 않고 들러붙어 실패한 전 요리에 이원일 셰프가 나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8,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70 정보 경향신문 9일자 1면 pdf 파일 11:28 666
2574969 이슈 한동훈이 의총에서 꼭 집어서 지목한 국힘 국회의원 3명..jpg 6 11:28 1,568
2574968 이슈 <윤 대통령은 이제 자유통일당으로 가십시오> 8 11:28 805
257496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2 11:26 868
2574966 이슈 김동연, 尹 담화에 "내란 수괴의 광기…분노 넘어 참담" 3 11:26 592
2574965 이슈 하드코어 90년대 어린이들 6 11:26 780
2574964 이슈 윤이 부정선거 우기는 게 어이없는 이유 35 11:25 3,567
2574963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46 11:24 1,922
2574962 이슈 <긴급공지>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예정되어있던 집회 이후 행진의 목적지를 ‘국힘 당사 앞’ 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변경합니다. 128 11:23 5,674
2574961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17 11:20 12,358
2574960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0 11:20 3,741
2574959 이슈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 242 11:19 12,123
2574958 이슈 2024 웨이브(Wavve)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 15 11:18 2,227
2574957 유머 대국민담화를 본 내 심정 19 11:18 3,446
2574956 이슈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361 11:17 16,309
2574955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08 11:17 10,768
2574954 이슈 분노한 야당 "미치광이의 내란 자백" 즉시 체포 촉구 17 11:16 1,561
2574953 이슈 @아 잠깐 이 와중에 딱 10시 10분에 종료됨 81 11:16 10,121
2574952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2 11:15 3,622
2574951 이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3 11:1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