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문건 공개' 메일, 클릭하지 마세요"…열었다간 정보 탈탈
2,867 3
2024.12.12 09:42
2,867 3
해킹 악성코드 유포…과기정통부 주의 당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해킹 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12.12 /뉴스1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해킹 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12.12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오후부터 계엄 관련 정보 공유로 위장한 해킹 메일이 대량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해킹 메일을 클릭할 경우 악성 프로그램 설치 또는 유해 사이트 접속으로 인해 개인정보 또는 기업(기관)의 업무정보 등 민감정보가 탈취되거나 연쇄적으로 사이버 침해사고가 확대되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만약 '계엄' 등 사회적 이슈가 포함된 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송신자의 메일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열람이나 첨부파일 다운로드를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이메일 본문 중 클릭을 유도하는 링크도 일단 의심하고 클릭하면 안 된다.

해당 해킹 메일 관련 상세한 내용 및 이용자 대응 방안은 보호나라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김승준 기자 (seungjun241@news1.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233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16 04.18 62,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6,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1,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2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0,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1,4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9,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1,6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4984 이슈 명품 패션 브랜드 인턴 월급 보는데 흥미롭네 23:27 120
2694983 이슈 있지(ITZY) 류진 인스타 스토리 업뎃 23:27 32
2694982 유머 온주완의 친누나가 아직 모르는 비밀.jpg 6 23:26 409
2694981 유머 @: 택배기사님한테 우산으로 앨범 박스 좀 가려달라고 했는데 1 23:25 418
2694980 이슈 5년 전 오늘 발매된_ "LALALILALA" 4 23:25 74
2694979 이슈 초대박 드라마만 넘긴다는 수치를 찍은 <폭싹 속았수다> 1 23:25 277
2694978 유머 롯데월드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교복대여함 15 23:24 974
2694977 이슈 문신 있는 학부모는 무조건 거른다는 사람 16 23:23 1,228
2694976 기사/뉴스 [대선언팩] “용산보다 안전”… 보안 큰 문제없다 23:22 315
2694975 이슈 어깨 다음 바로 다리인것 같은 SM 남자아이돌 8 23:22 779
2694974 기사/뉴스 성평등을 ‘성평등’이라 말하지 못하고···민주당 젠더 공약 퇴보 조짐 19 23:22 577
2694973 기사/뉴스 제니, 美 ‘코첼라’ 솔로 무대 마무리 “잊지 못할 것” 23:21 173
2694972 이슈 아이유의 새로운 인생작이 된 듯한 폭싹 속았수다.gif 7 23:21 535
2694971 유머 :백수입장에서 회사다니는 친구 인스스 구경 ㅈㄴ 재밋음 14 23:19 2,252
2694970 기사/뉴스 유튜브 뮤직 950만 구독자 움직일까… 음원사, 분리 구독에 촉각 6 23:18 628
2694969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후지이 후미야 'GIRL FRIEND' 23:17 39
2694968 기사/뉴스 미야오 나린 "졸업 사진 명품 옷은 엄마 것"…비화 고백 10 23:16 2,062
2694967 유머 유치원에서 자고 다음날 혼자만 못 일어났을 때의 단체사진 23:15 1,273
2694966 이슈 최은순(윤석열 장모) 요양원 관련 제보 불법, 노인학대가 너무 심하다. 못 먹는 음식을 준다. 아픈데 병원을 안 보내줘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 맛있게 만들면 많이 먹으니까 (최은순이 잘 된 김치에 소금뿌림) 일부러 짜게, 맛없게 만들었다고 25 23:15 750
2694965 이슈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홍대 롯데리아 18 23:15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