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현 "정우성·이정재 폭탄주 대결…주량은 尹이 최고" 재조명
2,413 27
2024.12.12 09:40
2,413 27

 

NyXCSb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변호하는 발언으로 주목받으면서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해 12월 14일 공개된 배우 김승우의 유튜브 채널 '김승우WIN'에 출연해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내가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시는데, 폭탄주를 10라운드 정도 가니 이정재가 '못 마시겠다'고 했고, 정우성과는 26라운드까지 갔다"면서 이들과 친분을 드러내는 말로 대신했다.

 

 

 

NYlEbO



이어 "술을 잘 마시는 분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잘 드신다"고 덧붙였다.

 

 

 

 

EwNAvS

 

 

해당 콘텐츠에서 윤상현 의원은 정우성, 이정재 외에 김흥국, 김종국 등과 함께 축구를 한다고 언급하며 연예계 인사들과 인맥을 드러냈다.

 

해당 콘텐츠가 공개 1년 만에 다시 주목받은 배경으로는 최근 벌어지는 탄핵 정국에서 윤상현 의원이 '친윤' 인사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 행위 관련 긴급 현안 질문'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내란죄가 구성되기 위해선 국토 참절이 있어야 하고, 국헌 문란이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계엄 선포 관련) 국토 참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질의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90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9,6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87 유머 ??: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바뀌신거 아닙니까? (주어: 한동훈) 11:35 0
2574986 유머 기습담화 국힘 의총 반응 11:35 510
2574985 이슈 🌈 2️⃣0️⃣2️⃣5️⃣ <나 혼자 산다> 달력 판매 11:35 118
2574984 정보 이재명 전과 4범 vs 윤석열 전과 0범 27 11:33 2,240
2574983 이슈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 9 11:33 1,238
2574982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5 11:33 534
2574981 이슈 대통령의 "중국산 태양광 시설" 얘기 어디서 많이 본거같아서 찾아봤는데 3 11:32 1,001
2574980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244 11:32 8,474
2574979 이슈 [속보] 대통령 관저 몰려간 시위대 경찰과 대치 중... 경찰, 주변 경비 강화 9 11:32 1,337
2574978 이슈 박지원 페북업 12 11:31 2,068
2574977 이슈 아직도 저작권료 계속 들어온다는 정기고 썸 13 11:31 1,050
2574976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428
257497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2 11:31 354
2574974 이슈 배현진 사무실에 근조 화환을 보내면 16 11:31 2,904
2574973 이슈 예산 삭감목록 중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 = 무용전공 한양대공대교수가 따낸 R&D [국감2024] 집중포화 받은 김형숙 한양대 교수…무용에서 과학으로? 4 11:30 648
2574972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97 11:29 8,116
2574971 이슈 자기만에 세상에 빠진... 내란수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 자기만의 세상은 아님 1 11:29 867
2574970 정보 경향신문 9일자 1면 pdf 파일 13 11:28 2,615
2574969 이슈 한동훈이 의총에서 꼭 집어서 지목한 국힘 국회의원 3명..jpg 32 11:28 4,228
2574968 이슈 <윤 대통령은 이제 자유통일당으로 가십시오> 22 11:28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