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현 "정우성·이정재 폭탄주 대결…주량은 尹이 최고" 재조명
4,370 28
2024.12.12 09:40
4,370 28

 

NyXCSb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변호하는 발언으로 주목받으면서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해 12월 14일 공개된 배우 김승우의 유튜브 채널 '김승우WIN'에 출연해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내가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시는데, 폭탄주를 10라운드 정도 가니 이정재가 '못 마시겠다'고 했고, 정우성과는 26라운드까지 갔다"면서 이들과 친분을 드러내는 말로 대신했다.

 

 

 

NYlEbO



이어 "술을 잘 마시는 분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잘 드신다"고 덧붙였다.

 

 

 

 

EwNAvS

 

 

해당 콘텐츠에서 윤상현 의원은 정우성, 이정재 외에 김흥국, 김종국 등과 함께 축구를 한다고 언급하며 연예계 인사들과 인맥을 드러냈다.

 

해당 콘텐츠가 공개 1년 만에 다시 주목받은 배경으로는 최근 벌어지는 탄핵 정국에서 윤상현 의원이 '친윤' 인사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 행위 관련 긴급 현안 질문'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내란죄가 구성되기 위해선 국토 참절이 있어야 하고, 국헌 문란이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계엄 선포 관련) 국토 참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질의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90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516 03.03 12,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05,1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5,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9,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58,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8,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7,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7,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4,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76 기사/뉴스 도 넘은 '헌재 신상털기'…'중국 혐오' 조장도 2 00:33 487
337375 기사/뉴스 [단독] 윤, '북한 핵공격' 보수 유튜브 보고 '안보라인' 가동 26 00:20 1,245
337374 기사/뉴스 [사설] "헌재 쳐부수고, 재판관 처단" 법치 파괴 조장이다 3 00:13 694
337373 기사/뉴스 한동훈 "尹에게 미안하게 생각…지금 상황 고통스럽기도" 31 00:07 1,276
337372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1만 분의 1 확률로 귀여움 유전자 몰빵당한 태국 스타 호랑이 ‘에바’ 03.03 1,221
337371 기사/뉴스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3층서 투신…골반 골절 치료 중 13 03.03 2,097
337370 기사/뉴스 요즘 20대는 어디서 놀까…에버랜드도 이긴 20대 최애 관광지 ‘어디’ 15 03.03 4,621
337369 기사/뉴스 서천 40대 여성 흉기 살해 30대 긴급 체포...“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477 03.03 29,787
337368 기사/뉴스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7 03.03 6,117
337367 기사/뉴스 드러난 민낯..오세훈 7번, 홍준표 최소 4번 명태균 만났다 4 03.03 1,029
337366 기사/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핫게간 대구 고령 다리는 처음부터 차량의 통행을 목적으로 건설된 다리가 아님. 212 03.03 31,066
337365 기사/뉴스 계엄 한 달 전 '검거' 메모‥"B1 벙커 활용" 지시도 2 03.03 592
337364 기사/뉴스 솔로들, 절에서 사랑 찾더니… MZ 열광에 완판 행렬 4 03.03 2,229
337363 기사/뉴스 ‘25억’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세연 도움 맞다” 11 03.03 3,352
337362 기사/뉴스 끊을 수 없는 빵의 굴레, 영양학자가 ‘이곳’ 보관을 권하는 이유 16 03.03 4,682
337361 기사/뉴스 [단독] 5년 만에 북 단체 관광한 여행사에게 들어보니…"주민들 러 파병·한국 계엄 알아" 5 03.03 1,543
337360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서 도우미 불러 '라방'한 공무원…유흥비는 '복지포인트'로 26 03.03 2,785
337359 기사/뉴스 [단독]“철제셔터 3억-출입통제 설치 2억”…시위 몰리자 경비강화 나선 법원들 5 03.03 861
337358 기사/뉴스 月교통비 8만원 넘는 김대리, 기후동행카드 쓰세요 24 03.03 3,310
337357 기사/뉴스 6만3천원 핑크 텀블러에 오픈런, 한국서도 재연될까 24 03.03 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