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尹 즉시 탄핵·하야해야"… '질서 있는 퇴진' 16.2% [리얼미터
568 12
2024.12.12 09:38
568 12



비상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 참가 시민들이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비상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 참가 시민들이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즉시 하야하거나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즉시 하야 혹은 탄핵으로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74.8%로 나타났다. 여당인 국민의힘의 제안대로 '질서 있는 퇴진'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16.2%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0%였다.

원본보기



앞서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으로 '2월 퇴진·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5월 대선' 안을 내놓은 바 있다

https://naver.me/FO9jznKU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8,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95 이슈 탈북민 부부 "이번 계엄에 변명이 필요합니까?" 11:39 1,025
2574994 이슈 대통령 담화문 너무 길고 다 읽기 귀찮아소 14 11:38 2,299
2574993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3 11:38 347
2574992 이슈 다시 한번 돌아보는 바이든 날리면 논란 (발음 비교) 10 11:37 1,348
2574991 이슈 돌아온 뉴스의 시대…보도국은 바쁘고, 예능·드라마국은 고민이다 [MD이슈] 17 11:36 1,012
2574990 정보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36 514
2574989 이슈 한국 여자축구리그 Wk리그 드래프트 결과 11:36 239
2574988 이슈 황교안 페이스북 51 11:35 3,218
2574987 유머 ??: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바뀌신거 아닙니까? (주어: 한동훈) 27 11:35 2,822
2574986 유머 기습담화 국힘 의총 반응 139 11:35 10,870
2574985 이슈 🌈 2️⃣0️⃣2️⃣5️⃣ <나 혼자 산다> 달력 판매 6 11:35 998
2574984 정보 이재명 전과 4범 vs 윤석열 전과 0범 125 11:33 11,704
2574983 이슈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 23 11:33 2,516
2574982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0 11:33 1,112
2574981 이슈 대통령의 "중국산 태양광 시설" 얘기 어디서 많이 본거같아서 찾아봤는데 5 11:32 1,907
2574980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486 11:32 17,531
2574979 이슈 [속보] 대통령 관저 몰려간 시위대 경찰과 대치 중... 경찰, 주변 경비 강화 11 11:32 1,897
2574978 이슈 박지원 페북업 14 11:31 3,129
2574977 이슈 아직도 저작권료 계속 들어온다는 정기고 썸 17 11:31 1,815
2574976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