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尹 즉시 탄핵·하야해야"… '질서 있는 퇴진' 16.2% [리얼미터
687 12
2024.12.12 09:38
687 12



비상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 참가 시민들이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비상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 참가 시민들이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즉시 하야하거나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즉시 하야 혹은 탄핵으로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74.8%로 나타났다. 여당인 국민의힘의 제안대로 '질서 있는 퇴진'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16.2%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0%였다.

원본보기



앞서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으로 '2월 퇴진·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5월 대선' 안을 내놓은 바 있다

https://naver.me/FO9jznKU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04 12.10 41,6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4,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2,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5,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3,1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2,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30 기사/뉴스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3 14:15 703
322629 기사/뉴스 “꼬치어묵 드려요” 학교 급식노동자들도 ‘탄핵 집회’ 힘 보탠다 18 14:14 1,299
322628 기사/뉴스 광주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 3 14:13 1,026
322627 기사/뉴스 [단독]황광희, '무한도전 황태지' 지드래곤과 재회..김태호 PD 새 예능 출격 44 14:10 1,918
32262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변호인단 "비상계엄은 대통령 통치 권한…내란 아냐" 45 14:09 1,304
322625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호시 '성덕' 됐다, 부석순 지드래곤X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 91 14:01 4,281
322624 기사/뉴스 ‘앤톤 아빠’ 윤상, MBC 라디오 DJ 발탁..정지영 하차[공식] 31 13:56 1,760
322623 기사/뉴스 언론인 4164명 尹 탄핵 촉구 시국선언…호외에도 실린다 29 13:52 2,169
32262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측 "비상계엄은 통치행위… '내란 주장'이 바로 내란" 61 13:51 2,174
322621 기사/뉴스 [속보] 행안장관 직무대행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20 13:48 1,788
322620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내란 수사·재판 시도가 내란" 44 13:47 1,567
322619 기사/뉴스 [단독] 에스파, 지드래곤 예능 뜬다...김태호 PD 새 예능 'GD와 친구들' 합류 218 13:46 10,585
322618 기사/뉴스 ‘드디어 오피셜, 이병규가 찍었다’ LG, 70억 FA 보상선수로 1차지명 최채흥 지명..."커리어하이 2020년 11승 모습 기대" [공식발표] 16 13:45 903
32261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단 "계엄선포, 내란 아니다" 393 13:44 19,934
322616 기사/뉴스 "앞쪽에 앉아계신 민주노총, 공공운수 조합원 동지들 전부 다 일어나주십시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로 트위터에서 알티 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계엄 체포조 명단에 올라가 있었음 46 13:26 4,290
322615 기사/뉴스 이쯤되면 명절마다 인사라도 가야되는거 아니냐는... 20 13:23 5,384
322614 기사/뉴스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제보받아”…민주 ‘확인되지 않은 사실’ 130 13:19 14,090
322613 기사/뉴스 김병주의원 : 서울 모처에서 hid에서도 최정예 20명 대기시켰다는건 확인했음 31 13:19 4,639
322612 기사/뉴스 [전문] “尹 계엄, 한국 민주주의 모욕한 것”… ’12.3 내란’, 韓·美 관계 어떤 영향줄까? -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 3 13:15 1,033
322611 기사/뉴스 삼성家 이부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85위…네이버 최수연 99위 6 13:12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