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브걸, 2025년 1월 15일 컴백 확정 [공식]
659 1
2024.12.12 09:37
659 1
ucozxo

그룹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이 컴백한다. 

소속사 GLG는 12일 "그룹 브브걸이 오는 2025년 1월 15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브브걸이 지난해 발표한 더블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GLG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지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브브걸은 '변했어', '하이힐(HIGH HEELS)', '운전만해(We Ride)' 등 다양한 앨범으로 대중과 만났다. 특히 '롤린(Rollin')'과 '운전만해'가 연달아 역주행에 성공하며 '역주행의 아이콘', '서머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3년 브브걸로 그룹명을 변경했으며 같은 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했다. 동시에 멤버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브브걸이 GLG에서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56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9,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6 11:54 393
322258 기사/뉴스 [1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100 11:53 3,005
322257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241 11:49 10,649
322256 기사/뉴스 [1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15 11:48 11,223
322255 기사/뉴스 [속보] 野 “尹 탄핵안 표결, 예정대로 14일 오후 5시 진행" 38 11:47 2,118
322254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400 11:45 16,072
322253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6 11:41 3,936
322252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6 11:40 4,201
322251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24 11:40 2,613
322250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6 11:38 785
322249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649
322248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862
32224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770
322246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84 11:29 20,971
32224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5 11:26 1,480
32224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77 11:24 6,591
322243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402 11:20 20,691
322242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4 11:20 4,520
322241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33 11:17 18,392
322240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4 11:15 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