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계엄 사과 닷새만에 대통령실 첫 출근
1,248 11
2024.12.12 09:34
1,248 11

https://naver.me/FUhdXVxL

청사에 34분 간 머물다 다시 떠나

윤석열 대통령원본보기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약 30분간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8시 21분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함께 경호 차량이 청사 정문 앞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 출근 행렬이 청사에서 포착된 것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 대국민 담화 이후 닷새 만이다.

또 경찰의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은지 하루 뒤이다.

담화 이후 윤 대통령은 줄곧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지냈다.

윤 대통령이 청사를 찾은 이날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이틀 앞둔 시기이기도 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8,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5 기사/뉴스 국민일보 [속보]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88 11:41 4,777
322254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10 11:41 1,372
322253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8 11:40 1,667
322252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13 11:40 893
322251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4 11:38 540
322250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302
322249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572 11:32 20,751
322248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711
32224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605
322246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50 11:29 16,279
32224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4 11:26 1,361
32224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68 11:24 4,244
322243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88 11:20 18,669
322242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1 11:20 4,332
322241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31 11:17 15,182
322240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3 11:15 4,055
322239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644 11:12 38,279
322238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6 11:11 1,768
322237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97 11:07 19,592
322236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35 11:07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