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입장 밝히는 녹화 영상 공개할 듯
13,379 146
2024.12.12 09:28
13,379 146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0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9,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9,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10 이슈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권성동의원 선출 11:54 0
2575009 기사/뉴스 [속보] 국힘 신임 원내대표 '친윤' 권성동 선출 11:53 105
2575008 기사/뉴스 [1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13 11:53 325
2575007 이슈 얼어붙은 외식업계···탄핵집회 열리는 여의도만 ‘반짝 특수’ 11:53 169
2575006 유머 원래 특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바뀜 13 11:51 3,129
2575005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163 11:49 7,729
2575004 기사/뉴스 [1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290 11:48 10,385
2575003 이슈 우리와 비슷하게 흐르는 프랑스 5 11:48 2,811
2575002 기사/뉴스 [속보] 野 “尹 탄핵안 표결, 예정대로 14일 오후 5시 진행" 38 11:47 1,982
2575001 유머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39 11:46 4,733
2575000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378 11:45 15,414
2574999 이슈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ㅋ 의원직 상실형이 뜰 수도 있는 건인데 1심 판결이 5년 되도록 진행이 안됨. 116 11:45 5,168
2574998 이슈 진행자가 “대통령이 술을 굉장히 즐겼다고 하더라”고 묻자 윤 전 장관은 “들리는 말로는 거의 매일 밤 새벽까지 마셨다더라, 그러니까 판단력이 옛날에 흐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술을 그렇게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라며 뼈 있는 말을 했다. 23 11:44 2,531
2574997 이슈 내란당 박정훈의 장인어른은 역사적으로 두 차례 쿠데타에 동참한 인물인 차규헌 29 11:43 1,716
2574996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6 11:41 3,728
2574995 이슈 청와대에서 결혼식 올린 윤상현 31 11:41 7,114
2574994 유머 이재명 : 앙상블스타즈 한번 보여드릴까요?? 1 11:40 1,674
2574993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4 11:40 3,976
2574992 이슈 오늘 대국민담화 본 내란의 힘 상황jpg 5 11:40 3,453
2574991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24 11:40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