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다감, 20년 전 드라마서 파격 란제리룩 “스태프들 담요 던져줘”(라스)
1,877 10
2024.12.12 09:27
1,877 10
LHFIDO

이날 한다감은 "제가 데뷔를 악역으로 했다. '명랑소녀 성공기'로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제가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그다음 한 게 '풀하우스'라는 드라마다. 그때 란제리룩을 했었다. 옷에 란제리가 살짝 보이게끔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의 패션은 지금 보기에도 파격적이었다. 유세윤은 "'살짝 보이게'가 아니다"라며 놀라워했고, 탈북민 출신으로서 노출 때문에 연말 연예대상에서 드레스도 입기 싫다던 이순실은 "아우 망측해라"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다감은 의상이 본인 아이디어냐는 질문에 "그때 같이 일한 스타일리스트가 했다. 저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분이 '자기 PR시대니까 네 장점을 살리라'고 해서 했는데 어디만 가면 스태프들이 담요를 하나씩 던져줬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13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85 12.11 16,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8,7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006 이슈 그래도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11:46 166
2575005 이슈 윤석열이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1 11:46 201
2575004 유머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12 11:46 1,788
2575003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51 11:45 2,121
2575002 이슈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ㅋ 의원직 상실형이 뜰 수도 있는 건인데 1심 판결이 5년 되도록 진행이 안됨. 34 11:45 1,254
2575001 이슈 진행자가 “대통령이 술을 굉장히 즐겼다고 하더라”고 묻자 윤 전 장관은 “들리는 말로는 거의 매일 밤 새벽까지 마셨다더라, 그러니까 판단력이 옛날에 흐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술을 그렇게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라며 뼈 있는 말을 했다. 17 11:44 1,345
2575000 이슈 내란당 박정훈의 장인어른은 역사적으로 두 차례 쿠데타에 동참한 인물인 차규헌 16 11:43 1,035
2574999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0 11:41 2,453
2574998 이슈 청와대에서 결혼식 올린 윤상현 23 11:41 4,891
2574997 유머 이재명 : 앙상블스타즈 한번 보여드릴까요?? 1 11:40 1,084
2574996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1 11:40 2,818
2574995 이슈 오늘 대국민담화 본 내란의 힘 상황jpg 2 11:40 2,178
2574994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18 11:40 1,596
2574993 유머 원덬의 심신안정 안구정화를 위해 모아본 후이바오🐼🩷 짧은 다리 모음집 12 11:40 457
2574992 이슈 탈북민 부부 "이번 계엄에 변명이 필요합니까?" 5 11:39 1,995
2574991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6 11:38 636
2574990 이슈 다시 한번 돌아보는 바이든 날리면 논란 (발음 비교) 17 11:37 2,524
2574989 이슈 돌아온 뉴스의 시대…보도국은 바쁘고, 예능·드라마국은 고민이다 [MD이슈] 31 11:36 1,652
2574988 정보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36 610
2574987 이슈 한국 여자축구리그 Wk리그 드래프트 결과 2 11:36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