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의 게임3',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등극
2,409 3
2024.12.12 09:23
2,409 3
TkQcY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가 매주 새로운 기록을 쓰며 서바이벌 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이하 ‘피의 게임 3’)가 화제성과 수치, 반응까지 모두 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3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2024. 12. 10. 조사 기준) 또한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4주 연속 웨이브 주말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개된 ‘피의 게임 3’ 8회에서는 머니 챌린지 수식 링크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택, 낙원, 잔해 팀 플레이어들의 팽팽한 신경전도 펼쳐져 흥미를 돋웠다. 낙원 전체를 배경으로 진행된 게임인 만큼 플레이어 간의 몸싸움과 숨 막히는 두뇌싸움이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에서 일어난 반전 역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약체로 평가받던 플레이어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데스매치에서 살아남는 모습은 승부의 맛을 제대로 살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 이에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같다”, “일주일의 도파민 담당”, “데스매치 내가 다 통쾌하다”, “게임 더 치열해져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게임이 계속될수록 승부욕이 무르익어가는 플레이어들의 사활을 건 생존 배틀이 벌어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는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9회가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54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512 04.21 48,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7,1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4,3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6,7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1,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4,0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672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손가락 발언‘한 정청래에 “원래 좀 이상한 사람” 17:59 59
348671 기사/뉴스 대통령기록관장, '12·3 계엄 당시 어디 있었나' 묻자 "생각 안나" 3 17:58 122
348670 기사/뉴스 대구 찾은 심우정 검찰총장…채상병·명태균 질문에 답변 안 해 2 17:56 189
348669 기사/뉴스 '파과' 신시아 "이혜영, 레전드·우상…어린 시절 연기해 영광" 17:52 221
348668 기사/뉴스 [공식] 연우X김현진, 설렘 가득 로맨스 케미 ‘러브포비아’ 6월 첫 공개 1 17:51 293
348667 기사/뉴스 문재인 "검찰 기소 터무니 없어... 검찰 개혁 기회 삼을 것" 19 17:40 1,454
348666 기사/뉴스 '학폭 의혹 벗은' 김히어라, 무대로 컴백..뮤지컬 '프리다'로 복귀 [공식] 28 17:40 1,973
348665 기사/뉴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1%...홍준표·김문수 10%순" [NBS] 11 17:39 449
348664 기사/뉴스 "한국 화장품 수출, 미국 시장 1위"…뷰티 강국 프랑스 제쳤다 6 17:39 696
348663 기사/뉴스 14명, 11명 사망... 윤석열 시대 '주거 퇴행'이 만든 비극 4 17:39 1,562
348662 기사/뉴스 ??? : 5·18 발생과정에서 북한군의 개입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진실 여부는 잘 모른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죄가 되느냐 12 17:37 1,176
348661 기사/뉴스 최민호, 한동훈 지지 선언…"이재명 상대로 한판승 거둘 인물" 12 17:33 1,360
348660 기사/뉴스 [속보]혁신당 “檢, 文 날치기 기소…尹에 충성 끝없는 발악 역겨워” 26 17:29 864
348659 기사/뉴스 “‘1돈=40만원’ 때 우리 아이 돌반지 받았는데…‘1돈=70만원’ 조카 돌잔치는 어쩌죠?” [투자360] 62 17:26 1,805
348658 기사/뉴스 [속보] '미아동 흉기난동' 30대 구속영장 발부 17:26 295
348657 기사/뉴스 “신발도 못 신고 뛰쳐나온 이재민 위해”…나르지오, 안동시에 구호 신발 전달 4 17:26 585
348656 기사/뉴스 김문수 "계몽령은 센스 있는 말, 젊은층이 국회 독재 깨닫게 돼" 23 17:24 942
348655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달 시작 22 17:16 1,740
348654 기사/뉴스 저가커피 시장, '빅모델'로 격돌…김우빈 vs 손흥민 vs 뷔 23 17:15 900
348653 기사/뉴스 [단독] H&M, 100억 '관세 꼼수'…韓관세청에 최종 패소 3 17: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