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의 게임3',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등극
616 3
2024.12.12 09:23
616 3
TkQcY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가 매주 새로운 기록을 쓰며 서바이벌 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이하 ‘피의 게임 3’)가 화제성과 수치, 반응까지 모두 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3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2024. 12. 10. 조사 기준) 또한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4주 연속 웨이브 주말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개된 ‘피의 게임 3’ 8회에서는 머니 챌린지 수식 링크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택, 낙원, 잔해 팀 플레이어들의 팽팽한 신경전도 펼쳐져 흥미를 돋웠다. 낙원 전체를 배경으로 진행된 게임인 만큼 플레이어 간의 몸싸움과 숨 막히는 두뇌싸움이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에서 일어난 반전 역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약체로 평가받던 플레이어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데스매치에서 살아남는 모습은 승부의 맛을 제대로 살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 이에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같다”, “일주일의 도파민 담당”, “데스매치 내가 다 통쾌하다”, “게임 더 치열해져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게임이 계속될수록 승부욕이 무르익어가는 플레이어들의 사활을 건 생존 배틀이 벌어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는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9회가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54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05 12.10 41,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4,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2,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5,0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2,8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52 기사/뉴스 이창용 한은 총재 “尹 계엄 선포, 딥페이크 영상인 줄” 1 15:06 290
322651 기사/뉴스 현 비상시국에 대한 한국교회 원로들의 입장문 18 14:58 2,210
322650 기사/뉴스 [단독] 이르면 18일 헌재 재판관 후보 청문회...“연내 9인 완전체로 탄핵 심판" 44 14:52 1,751
322649 기사/뉴스 ‘살림남’ 박서진, 데뷔 후 역대 규모 콘서트 실황 공개…父 오열한 사연은? 1 14:52 305
322648 기사/뉴스 [속보]중앙선관위원장 "尹, 총선 부정선거 주장 '상당히 충격적'" 17 14:50 2,003
322647 기사/뉴스 의사들도 '尹 탄핵' 발 벗고 나선다…집회 온 시민들 '의료지원' 11 14:49 1,505
322646 기사/뉴스 [단독]‘2시간짜리 내란’에 짓밟힌 기본권이 있었다 14:48 1,599
322645 기사/뉴스 변비엔 '빨대'가 좋다? 의사가 추천한 기상천외 방법은... 3 14:47 1,087
322644 기사/뉴스 의대 교수들 “국힘 의료인 출신 서명옥·인요한 의원, 탄핵 찬성해라” 촉구 2 14:46 529
322643 기사/뉴스 'KFA 회장 도전' 신문선, "월드컵 스타, 1500만원 받으며 정몽규 회장 호위무사 노릇" 6 14:45 807
322642 기사/뉴스 류삼영 전 총경 "시급히 파견 경찰 국회의장이 지휘토록" 34 14:43 2,372
322641 기사/뉴스 약사들도 여의도 탄핵 집회 간다…'핫팩' 나눌 예정 20 14:42 2,402
322640 기사/뉴스 방송작가협회 “내란의 모든 과정은 진실의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내란의 수괴에게 동조/방조/협조한 공범들 역시 부역자의 이름으로 박제될 것이다. 그리하여 두고두고 우리의 원고에 그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이다.” 32 14:36 1,657
322639 기사/뉴스 [KBO] ‘김도영 만장일치 도전’ 예측불허 GG 표심은 어디로 향하나...1루수·유격수·외야수 초박빙 12 14:36 733
322638 기사/뉴스 '마세라티 뺑소니범' 징역 10년 선고…재판부 "죄질 불량" 4 14:36 629
322637 기사/뉴스 NS윤지 "美 영화 출연료, 韓에서 평생 번 돈보다 많아" 11 14:32 4,079
322636 기사/뉴스 암 투병 조지호 "계엄 때 세 차례 항명…바로 사표 못 내 후회" 48 14:32 3,246
322635 기사/뉴스 딸 실종 충격에 父 목숨 끊었는데…한달 뒤 발견된 딸, 무슨 일 19 14:31 6,801
322634 기사/뉴스 야6당 발의 윤설역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주요내용 17 14:31 2,686
322633 기사/뉴스 아현 '데인저러슬리' 라이브…베이비몬스터 콘서트에서 1 14:30 397